지금이 낚시가 시작되기도 하고, 내림 감생이의 계절이기도 하고,
고기 맛도 젤 존때이고...
암튼 낚싯꾼의 맘을 흔드는 가을 바람이 솔솔히 부는 때입니다
예전에 젤 좋았던 조황을 생각하며 출조를 하게되고,
꽝에 아파하며 여독에 골아 떨어지기도합니다
항상 눈팅으로만 봐오다가, 동낚인의 따뜻한 분위기에 매료되었답니다
가입인사는 이쯤하고 서서히 동낚인이 되기위한 준비를 해보렵니다
짧게 인삿말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