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10일전쯤 햇음니다만, 이제서야 첨으로 글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잇길 바라며, 변함없이 동낚인의 안방같이 편한하고 부담없는 사이트로
남기를 기원합니다.
인낚의 정보만 쳐보보며 지내길 몇해동안에도 회원가입은 하지않고, 간혹간혹 회원들의 이야기나 조황글들 , 사소한 다툼들, 등등의 낚시인의 서로간의 사소한 이해관계나 훈훈한 정등을 느끼며 대리낚시에 만족할때가 많았읍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잘 가입하지 안음에도 불구하고 인낚에서 관련정보를 보고 이 사이트는 바로 가입을 하게 되었네요....
사이트 이름 하나로도 벌써 굉장한 친금감이 느껴지더라고요...
사람 사이 관계를 중요시 여기고 그 관계를 즐기길 좋아라 합니다.
전문꾼은 아님니다만,낚시 사이트로는 첨으로 동낚인에 가입하면서, 지금 이 내 방같은 부담없고 편한한 느낌이 언제 까지라도 계속 유지될수 있는 사이트가 되길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다시 한번 동낚인의 OPEN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