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장만 했을까요?


맨날 맨날, 허구헌날 낚시 갈 생각만 하는 낙수생각입니다.
퇴직허구 조용한 바닷가 - 사실은 갯바위 발달된 지심도 같은 섬-에 그럴사한 집짓고  그 짓(?) 원없이 함 해보는게 소원인 반만 제정신(반은 미친)인 사람입니다.
합천댐, 충주댐, 임하댐, 글구 대구근방의 소류지에 사건생기면 족적나타날것같은 세월,

추봉펜션 홈피에  들렀다가  우연히 알게 된 싸이트,
좋은 사람, 좋은글, 좋은 인상에  대장이 교직 동업자라시니 더더욱 반갑고,
자주 자주 들러 즐기렵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대구에 살며 F-TV 낚시 동창회, SBS 생방송 투데이 등에 폼만 낚시꾼으로 출연한 적이 있음.
(한참적엔 테니스대회 중계에도 자주....)

아울러 올해 추봉도 해맞이 현장에서 경품 탄 적도 있음.
낚시는 감시낚시는  저리 가고 형광등 학공치만 좋아하는 형편없는(?) 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