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후배로부터 자긴바빠서 낚시못한다고 낚시도구몽땅을 얻어서 어쩌다 보니 낚시를 접하게된 초보입니다.
처음으로 잡은고기가 이상하게 생긴 이름도 모르는 고기인데 동네 횟집에 물어보니까
팅수라는 고기라네요 ㅎㅎ 그래서 닉이 팅수입니다.
계속 눈팅만했었는데. 낚싯대도 생긴김에 이번기회에 배워봐야겠씁니다.
여러 회원님들 많은 지도편달바랍니다 꾸뻑~~
기다려라 고등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