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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31 취미 생활의 변화.. 18 file
그시기
3680   2013-10-22
 
330 일탈의 유혹 9
일탈
3777   2013-10-28
하늘은 땅을 기듯 낮게 깔려있다. 날씨 탓인가,,, 맘마저 밑으로 밑으로 가라앉으려 하는것이,,,   언제부터인가,,, 시간의 흐름이 날 두렵게 한다. 아침이면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무거운,,, 삶의 짐들이 나를 억누른다.   앞이 보이지...  
329 흐흐흐.. 18 file
호렉
4377   2013-07-15
 
328 사진 가을여행 (3) 4 file
일탈
3479   2013-11-17
 
327 사진 가을여행 (2) 3 file
일탈
3675   2013-11-17
 
326 사진 가을여행 (1) 13 file
일탈
3744   2013-11-17
 
325 선체 테두리에 집어등 켜진배 16 file
카고
6463   2010-11-11
 
324 크루즈 선박이 아침에 또 들어왔네요 15 file
카고
5933   2010-11-17
 
323 숙명 9 8
늘근감시
5812   2012-12-23
숙명 새벽 버스정류장을 스치는 매연 썩인 차가운 공기는 칼처럼 날카롭다.. 달포전 부텀 아침이면 바쁜걸음으로 김해로 향한다. 우째 이상한 생각들이 스치지만 한편으론 창희를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들이 나의 일상들을 바꾸어버렸다......  
322 ...... 20 file
개굴아빠
6129   2011-01-13
 
321 1)그런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5 file
목향
5452   2011-02-11
 
320 사진 한장 올려 봅니다... 27 6 file
인삼집차남
8612   2011-10-05
 
319 비오는 날 생각나는 한시하나 3
추사선생
5535   2011-02-27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에 문득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난날 많이도 마음에 새겼던 서산대사의 한시가 생각나 한 글자 올립니다. 踏雪(답설) -西山大師- 踏雪野中去(답설야중거) 눈내린 들판을 걸어 갈 때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  
318 2)비오는 날 4
목향
5710   2011-03-01
2)비오는 날 여보시게나! 오늘같이 비 오는 날 우리 칼국수나 수제비 만들어 먹어 보자꾸나. 밀가루 반죽하여 호박 썰고 감자 썰어 땡고추 송송 썰어 넣어……. 내 삶의 자화상인 일곱 빛깔 무지개는 오늘도 크레파스로 그려진다 2011. 3. 1  
317 눈꽃이 온 산에 피워네요 11 file
감생이모친
6360   2011-03-08
 
316 제주 올레길1 5 2 file
찬나파
38304   2011-03-30
 
315 제주 올레길2 6 1 file
찬나파
33012   2011-03-30
 
314 제주 올레길3 12 105 file
찬나파
10086   2011-03-30
 
313 베란다의 바람개비꽃 11 18 file
늘근감시
5046   2013-05-03
 
312 야생화 전시회 10 13 file
개굴아빠
7372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