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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71 기타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1
꽃게꾼
2223   2005-12-18
┃시인♡마을┃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3)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  
370 기타 그대를 만나지 않았다면
꽃게꾼
1979   2005-12-18
나에게 다가올 때는 봄 햇살처럼 세상 찬바람에 얼어붙은 내 마음을 포근히 녹여 주더니 나에게서 떠나갈 때는 한겨울 나목에게 불어 닥친 바람처럼 모든 걸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 놓고 떠나갑니까 우리가 사랑할 때는 우리의 발길 닿는 ...  
369 기타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때
꽃게꾼
1904   2005-12-18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  
368 기타 아름다운손
꽃게꾼
2215   2005-12-18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  
367 기타 감동]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꽃게꾼
1904   2005-12-18
시.소설&테그 [감동]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366 기타 이럴때 남자들 이해 못한다&^& (5)
꽃게꾼
1913   2005-12-18
재밌는 이야기 이럴때 남자들 이해 못한다&^& (5) [1] 말할 때마다 분명히 - -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 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 [2] 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  
365 기타 엽기
꽃게꾼
1869   2005-12-18
1.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x'의 약자입니다. 2.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시죠?...  
364 기타 경상도 사투리,,^^
꽃게꾼
1973   2005-12-18
재밌는 이야기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363 기타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꽃게꾼
2130   2005-12-18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햄폰 비밀번호를 잊어 먹었다구요? 이렇게 해 보세요 0 번부터 다 눌러 보시면 그중에 하나는 맞겠죠? 0000 0001 0002 0003 0004 0005 0006 0007 0008 0009 0010 0011 0012 0013 0014 0015 0016...  
362 시 간 2-
꽃게꾼
1900   2005-12-18
width=520> -시 간 2- 남 상인 별들이 재채기를 합니다 쌀쌀한 바람이 무심히 외투 끝을 밟고 갑니다 얼어붙은 강물의 깊은 바닥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는지 외로운 눈물방울 하나 얼지 못해 하늘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시간이 없는...  
361 겨울바다/김남조 2
꽃게꾼
2162   2005-12-18
겨울바다/김남조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  
360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3) 1
꽃게꾼
2002   2005-12-18
詩 의 香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3)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詩 .. 용혜원 그대가 웃음꽃 피우며 나를 바라보던 날 내 심장은 금방이라도 굳어지고 숨은 멎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행복한 그 순간 서글프도록 뼛속까지 찾아들던 지난...  
359 사진 응원 빙자 남도 나들이.. 23 file
보골장군™
2176   2005-12-21
 
358 기타 후끈한 Rock음악 3
백면서생
2957   2005-12-25
오랫만에 날씨가 포근해서 성탄절에도 다들 낚시 가셨는지.... 아침에 동낚들어 오니 아무도 없고 혼자서 엄청 외롭더군요....ㅎㅎㅎ 나른한 오후, 점심먹고... 힘나는 음악한곡 올립니다. 1980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결성된 4인조 메틀 ...  
357 사진 함양 정여창 고택 9 file
보골장군™
2755   2006-01-07
 
356 기타 강태공 1부 4
백면서생
2089   2006-01-07
원래" 웃으며 삽시다"코너에 게제하였으나 실수로 그만 사진창고의 그림을 지워버렸네요...ㅎㅎㅎ 그리고"웃으며 삽시다"코너는 대방동사나이님이 Home으로 쓰시는것 같아 이번 기회에 방빼고 다소 한적한 예술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355 기타 백면서생님 숙제...
플라이 정
1894   2006-01-19
간단히 해결 보았습니다... 밑에 눌러서 프로그램 다운 받으시고 설치 하시면 됩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  
354 사진 주남저수지 일몰 4
시기
1954   2006-01-20
기분이 우울해서 주남에 갔다가 잠시 지는 해에 카메라를 인사시켜 보았습니다. 그때 한분의 사진사님을 보았는데, 구산면 얘기를 하시는게 혹시 우리 동낚인 회원님이 아니신가 했지만 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353 사진 경상남도청 앞에서 6 file
개굴아빠
2651   2006-01-25
 
352 사진 도다리 뗏마낚시 14 file
보골장군™
7120   200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