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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71 기타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 6
민지아빠
4834   2007-06-05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  
170 기타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16
민지아빠
5044   2007-06-07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  
169 사진 ★☆★☆★☆★☆ 홍도 절경 ★☆★☆★☆★☆ 9 file
버섯돌이
5083   2007-08-06
 
168 사진 소일거리... 13 file
플라이 정
4591   2007-08-13
 
167 사진 어제 그리고 오늘... 16
플라이 정
4327   2007-08-27
어제 저녁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이짓저짓 하다가 오랜동안 가보지 못한 고성의 옥천사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냉큼 달려가보았습니다. 가는 풍경입니다. 어제는 심적으로 갑갑 하기도 하고 옥천사의 고목이 생각 나기도 하였습니다...  
166 수필 어제 그리고 오늘(동영상) 11
추사선생
4770   2007-09-04
플라이 정 님의 글이 좋아서 동영상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허락도 없이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플라이 정님이 하고자 하셨던 생각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할낀데......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는 동낚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5 인연설 13
민지아빠
4863   2007-09-04
인연설 함께 영원히 있을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 같이 있을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 해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 태운다고 원망치 말고 애처롭기만 한 사랑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  
164 ♬ 마음에 드는 사람 15
민지아빠
4470   2007-09-17
마음에 드는 사람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보다도 그저 ...  
163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16
민지아빠
4640   2007-10-10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  
162 그녀,그리고 바다 2
물흐르메
7443   2007-10-19
그녀,그리고 바다 / 손 정 봉 지겹거나 시시하거나 탬버린 소리를 들어야 시를 쓰네 유령 같은 밤의 소리에 간혹 뚝뚝 끊어지는 몸뚱아리로 시를 쓰네 조명이 깨어지는 듯한 웃음소리 고스란히 눈물 되어 안개의 바다로 흐르네 물결 헤치...  
161 사진 향일암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5 file
클리
5495   2007-11-20
 
160 사진 늦가을 정취 5 file
클리
6857   2007-11-21
 
159 사진 욱곡입니다 6 file
colma
8801   2007-12-18
 
158 사진 나른한 오후... 5 file
조 초
4886   2007-12-18
 
157 사진 한해가 저무네요 욱곡 석양입니다 5 file
colma
9430   2007-12-23
 
156 사진 어제 출조하신 동낚인 회원님의 사진입니다... 16 file
통영가이드테크노
7295   2008-01-21
 
155 사진 욱곡 7 file
colma
8654   2008-03-01
 
154 사진 요즘 한창피고 있는 매화입니다. 3 file
배꼽때기
6746   2008-03-11
 
153 사진 욱곡 다른모습 5 file
colma
7929   2008-03-12
 
152 수필 경남난연합회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1
추사선생
7892   2008-03-21
봄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카메라폰이라 이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