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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111 사진 진해 장천항 일몰 4 file
능글
2240   2006-12-27
 
110 사진 어제오후 진해 음지섬.. 9
플라이 정
2232   2006-12-26
어제 오후 별로 할것도 없을것 같아 진해에 단촐히 바람이나 쐬고 오자 싶어 가보았습니다. 예전 다리 개통하기 전에 가보고 이번에 가보니 많이 달라졌내요. 나오는길에 다리 빛이 이쁘서 한컷 해보았습니다. #들어가기전 동네 입구 모습...  
109 기타 도심속 유채꽃... 4 file
백면서생
2232   2006-03-26
 
108 사진 원전 항공사진입니다. 10 file
개굴아빠
2227   2006-07-02
 
107 사진 창원을 소개해 올립니다. 17 file
보골장군™
2225   2006-07-07
 
106 기타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1
꽃게꾼
2223   2005-12-18
┃시인♡마을┃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3)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  
105 사진 광양 청매실 농원에서.. 9 file
보골장군™
2216   2006-03-07
 
104 기타 아름다운손
꽃게꾼
2215   2005-12-18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  
103 사진 그것만이 내세상.. 9 file
보골장군™
2214   2005-11-24
 
102 기타 소주1잔 생각나는..쪽지 12
무대뽀
2194   2006-11-25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입니다!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  
101 기타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를 다녀와서 6
찬나파
2193   2006-10-31
진사 다기 세트(판매가 : 100만원) 지난 일요일 김해 도자기 축제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보다 행사 내용이 알차졌고 전시된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판매되는 도자기는 1천원대 부터 100만원을 호가하는 작품들도 있...  
100 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5
화백
2190   2005-10-23
이제는 말하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또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생각해 왔는지를 이제는 말해 보이렵니다 그래서 당신에게 했던 나의 말들이 그저 일상처럼 떠들어대던 말이 아니었음을 정녕 당신을 향한 내 마음의...  
99 사진 구산면의 겨울 (재탕을 편집 -_-;;) 16
보골장군™
2185   2006-12-28
구산면의 겨울 (재탕에 편집 -_-;;) ㅎㅎㅎ 재탕입니다. 머라카시믄 꽁~하고 있다가 담에 강력한 태클 들어갑니다. -_- 동낚 초기에 낱장으로 올리던 사진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보니 구산면에 ...  
98 사진 며칠전에 삽질하다가... 5 file
혼자낚시
2184   2006-07-26
 
97 사진 [re] 구산면 원전 앞바다 1 32
백면서생
2182   2005-10-10
>▲구산면 원전 앞바다 >@2005 보골장군 > > > > >바다에 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 > > >보골장군님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월요일, 쬐금 바쁜관계로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다. 사진 정말 멋지더군요. 말 그대로 금상첨화! 평소 음...  
96 사진 백운산 소묘 11 file
개굴아빠
2180   2006-11-08
 
95 사진 응원 빙자 남도 나들이.. 23 file
보골장군™
2176   2005-12-21
 
94 사진 이런 다리 보셨나요...? 3
행복
2174   2006-05-19
다리가 후덜덜...  
93 ** 마음의 길동무 ** 9
민지아빠
2173   2007-01-04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92 사진 겨울연가 15 file
보골장군™
2171   200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