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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71 사진 추자도 수영여~ 2 file
2048   2005-09-30
 
370 사진 연꽃 그리고 ... 14 file
계절따라
2050   2006-08-30
 
369 사진 ♬ 주머~억 쥐고~ ♪ 12 file
보골장군™
2053   2006-08-06
 
368 사진 상용호 동낚인들.. 6 file
플라이 정
2060   2006-07-02
 
367 사진 안동 도산서원 4 file
뜬구름
2065   2005-11-14
 
366 기타 이뿌다.ㅎㅎㅎㅎㅎㅎㅎㅎ
바다생각
2073   2006-05-07
애기들이 참 이뿌네요. 잘 키우세요.이뿐 공주님하고 왕지님요. 아마 엄마 ,아빠도 좋은 분 인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ㅎㅎㅎㅎㅎ  
365 기타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9
백면서생
2082   2006-11-14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조졸(釣卒)에서 조성(釣聖)까지.........(이외수) "바둑이나 무술이 수 많은 등급을 거쳐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듯, 낚시도 신선(神仙)의 도(道)에 이른다면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의 14단계를 거친...  
364 기타 강태공 1부 4
백면서생
2089   2006-01-07
원래" 웃으며 삽시다"코너에 게제하였으나 실수로 그만 사진창고의 그림을 지워버렸네요...ㅎㅎㅎ 그리고"웃으며 삽시다"코너는 대방동사나이님이 Home으로 쓰시는것 같아 이번 기회에 방빼고 다소 한적한 예술촌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363 기타 과메기초밥 입니다..^^ 14 file
무대뽀
2091   2006-12-11
 
362 기타 민도로 가기 - 2부 9 file
개굴아빠
2092   2006-08-12
 
361 기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외 2
학꽁치맨
2099   2007-01-01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리 얼굴이 어두우냐고 물으면 대부분 ‘살기 어려운 세상’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 왜 우리는 꼭 즐거운 일이 있어야만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  
360 고...향토시인 이선관 님을 아십니까? 11
무대뽀
2114   2006-12-11
어머님! 경기도 평택군 서성리에서 무남독녀 외동딸로 고이 자라 연안 이씨 저희 집으로 시집 오신 뒤 제 누나 낳으신 두 해 만에 저를 낳으시고 무척 기뻐했지요 당시의 저는 갓난아이라 기억엔 없지만, 그해 유행하던 백일해에 먹일 탕...  
359 사진 올겨울 첫눈 12 file
보골장군™
2127   2005-12-06
 
358 기타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꽃게꾼
2130   2005-12-18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햄폰 비밀번호를 잊어 먹었다구요? 이렇게 해 보세요 0 번부터 다 눌러 보시면 그중에 하나는 맞겠죠? 0000 0001 0002 0003 0004 0005 0006 0007 0008 0009 0010 0011 0012 0013 0014 0015 0016...  
357 사진 안민고개에서 본 진해시 야경 15 file
보골장군™
2130   2006-08-29
 
356 기타 ♬가는 가을이 아쉽습니다. 7
백면서생
2138   2006-10-23
물안개 / 석미경  
355 가슴적시는 시한편!(나팔꽃) 6
무대뽀
2140   2006-11-19
운다 ... 검지손가락 한 마디 잘린 그 가시나 눈때 묻은 공장 철망 쥐어뜯으며 속으로 속으로 바알간 피울음 삼킨다 조장님 반장님 계장님 앞으로 정말 안전사고 안 낼게요 저도 남들처럼 일할 수 있어요 제발 나가란 소리만 하지 말아주...  
354 기타 만지도에서의 개굴아빠님... 8
백면서생
2141   2006-10-30
개굴아빠님...고기가 안물어 줍니다.ㅎ 청개구리 이미지 클릭해서 음악 정지/재생 하세요.  
353 사진 보성 녹차밭에서.. 3 file
보골장군
2143   2005-10-22
 
352 기타 Miss, 뽈락언니 정말 미워요~~^^* 11
백면서생
2144   2006-08-23
동낚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면서생입니다. 어제는 슬픈 날이었습니다. 요몇일 뽈락이 눈앞에서 삼삼하게 아런거려서 어제 오후 잠시 짬을내어 몰래 첫사랑 만나러 가듯 들뜬 맘으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조용히 저도 연육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