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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91 기타 장군에서 이병으로.. 22 file
보골이병™
1966   2006-06-02
 
390 기타 고맙다.!!!! 1
바다생각
1967   2006-05-07
친구야 너무 좋은 말이다. 솔직하고 정말로 감명 깊은 말들이 너무 많네. 그런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낀다. 부족한 나를 이렇게 까지 말해 주는 친구야!! 우리 우정 변치 말자. 생이 다할때 까지 말이다. 우리 우정 변치 말고 ...  
389 기타 경상도 사투리,,^^
꽃게꾼
1973   2005-12-18
재밌는 이야기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388 기타 그대를 만나지 않았다면
꽃게꾼
1979   2005-12-18
나에게 다가올 때는 봄 햇살처럼 세상 찬바람에 얼어붙은 내 마음을 포근히 녹여 주더니 나에게서 떠나갈 때는 한겨울 나목에게 불어 닥친 바람처럼 모든 걸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 놓고 떠나갑니까 우리가 사랑할 때는 우리의 발길 닿는 ...  
387 수필 마음이 맑아지는 글 11
찬나파
1985   2006-12-15
예쁜 겨울 되세요~ -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  
386 사진 지난 겨울을 그리며.. 10 file
보골장군™
1987   2006-08-02
 
385 사진 매운탕은 맛있었다. 5 file
개굴아빠
1992   2005-12-16
 
384 사진 잠깐의 여유.. 20 file
보골장군™
1995   2006-04-04
 
383 사진 함..웃으보이소^^ 16 file
민돌아빠
2000   2006-08-10
 
382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3) 1
꽃게꾼
2002   2005-12-18
詩 의 香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3)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詩 .. 용혜원 그대가 웃음꽃 피우며 나를 바라보던 날 내 심장은 금방이라도 굳어지고 숨은 멎어버릴 것만 같습니다 행복한 그 순간 서글프도록 뼛속까지 찾아들던 지난...  
381 기타 가야세계문화축전 11
찬나파
2002   2006-09-25
지금 김해에서는 '가야세계문화축전 2006'이 열리고 있습니다. 행사기간은 2006. 09.22 ~ 10. 03 까지 이며 김해 박물관 일원에서 열리고 있네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으니 시간 나시면 가족들과 같이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  
380 기타 잊혀진 계절... 15
백면서생
2003   2006-10-18
어제오후, 세상에서 둘도 없는 죽마고우넘이 낚시가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근래 손맛에 엄청 굶주려 있었습니다만,별루 안반갑더군요. 이친구넘,바다낚시를 좋아하지 않거든요.ㅋ 바다로 가자고 고집을 피워볼까 하다가 그냥 마음비우고 ...  
379 사진 2006년 선상 일출 사진. 2
마산회원낚시프라자
2005   2007-01-01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378 사진 다시 돌아오는 친구들.. 14 file
보골이병™
2009   2006-06-07
 
377 사진 매물도 주변 부속 섬 일몰.. 7
마산회원낚시프라자
2009   2006-12-20
예술촌에 올릴 실력은 아니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사진창고에서는 가로로 사진이 나오는데,예술촌에서는 사진이 세로로 나오네요....왜그런지 이유를 댓글로 가르쳐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376 기타 구름 위의 빌딩 6
찬나파
2012   2006-10-23
중동의 두바이 안개속에 덮힌 도시가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듯 합니다.  
375 사진 진주 연등행사 불꽃놀이 file
오리지날감시
2016   2005-10-04
 
374 사진 진동 입니다 8 file
colma
2024   2006-08-02
 
373 기타 Merry Christmas~^^ 12
백면서생
2030   2006-12-21
다사다난 했었던 2006년 한해도 아쉬움만 가득 남긴채 저물어 가고 있네요. 회원님들 모두 뜻깊은 성탄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 백면서생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동낚에서 여러 회원 선후배님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한세상 낚...  
372 수필 화려한 장미꽃 아래 피는... 2
백면서생
2042   2005-12-04
" 화려한 장미꽃아래 피는 풀꽃이 주는 감동 " 때로 막연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사람을 본다. 이것이다 라고 꼬집어 내어 얘기 할만한 특징이나 매력은 없는것 같은데도 만나면 기분좋고 돌아서서도 그 여운이 감도는 듯한사람.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