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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1 수필 화려한 장미꽃 아래 피는... 2
백면서생
2042   2005-12-04
" 화려한 장미꽃아래 피는 풀꽃이 주는 감동 " 때로 막연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사람을 본다. 이것이다 라고 꼬집어 내어 얘기 할만한 특징이나 매력은 없는것 같은데도 만나면 기분좋고 돌아서서도 그 여운이 감도는 듯한사람. 그사람...  
270 기타 경상도 사투리,,^^
꽃게꾼
1973   2005-12-18
재밌는 이야기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269 겨울바다/김남조 2
꽃게꾼
2162   2005-12-18
겨울바다/김남조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  
268 기타 [re] 삼귀국민학교 교가
일엽편주
2316   2006-05-10
>지금 두산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 귀곡동에 있었던 작은학교 >교가 입니다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 했지요. >조금 더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아서 ... >그럼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 >1절 >합포만 푸른 물결 굽이 치는곳- >아담한 ...  
267 기타 이뿌다.ㅎㅎㅎㅎㅎㅎㅎㅎ
바다생각
2073   2006-05-07
애기들이 참 이뿌네요. 잘 키우세요.이뿐 공주님하고 왕지님요. 아마 엄마 ,아빠도 좋은 분 인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ㅎㅎㅎㅎㅎ  
266 사진 고기는 안잡히고... 10 file
혼자낚시
1956   2006-07-04
 
265 사진 창원을 소개해 올립니다. 17 file
보골장군™
2225   2006-07-07
 
264 기타 Miss, 뽈락언니 정말 미워요~~^^* 11
백면서생
2144   2006-08-23
동낚인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백면서생입니다. 어제는 슬픈 날이었습니다. 요몇일 뽈락이 눈앞에서 삼삼하게 아런거려서 어제 오후 잠시 짬을내어 몰래 첫사랑 만나러 가듯 들뜬 맘으로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조용히 저도 연육교...  
263 여름이 끝날 무렵 12
찬나파
2557   2006-09-05
- 김용화 - 또 다른 계절이 시작 되면 먼저 바람이 붑니다 계절의 덧 문을 닫을 때도 바람이 먼저 불지요 매미도 지쳐 잠든 어둠이 내린 여름 밤 정자 나무 밑에 앉아 바람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곧 가을이 온다는 소식.. 바람은 마음에도...  
262 기타 오로라 9
찬나파
1874   2006-10-23
사진이 너무 환상적이라 올려 봅니다. 즐감하세요. ^.^  
261 사진 비온뒤 귀산 앞바다.. 8
보골장군™
2284   2006-10-27
비온뒤 귀산 앞바다 ▲창원시 귀산동 전경 @2006 보골장군™ 오랜만에 비가 왔습니다. 물론.. 꾼들에게는 모처럼 출조하려던 주말에 비라 반갑지만은 않았겠지만 타는듯한 대지의 갈증은 말끔히 해소시켜 주었으리라..믿어봅니다. 비온뒤...  
260 좋은 인연!!! 8
찬나파
1895   2006-11-13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  
259 기타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JSA] 뮤비~ 2
울바다
2337   2007-01-09
옛날생각이 나서 ~~  
258 사진 일출 7 file
능글
2693   2007-01-26
 
257 기타 좋은 글 中(즉흥시 참가하세요^^) 17
학꽁치맨
2430   2007-01-31
집착(執着) / 여경 한순간 나에게 전부였던 그것이 나를 집착하게 했었고 허무에 진저리 치게했다 미련이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라도 그 순간만은 행복했었다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스치는 바람에 불과했던 것을... 깨닫고 몸부림침에 서...  
256 수필 '헤비메탈' 에 관한 고찰 12 8
보골장군™
3328   2007-01-31
'헤비메탈'에 관한 고찰 ▲김해 천문대에서 본 일몰 @2005 보골장군™ 철없는 고딩시절.. '헤비메탈'을 열심히 좋아하던때가 있었습니다. 아니.. 좋아한다기 보단 '좋아하고 싶었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단지.. '흥!! 나는 남들과는 달라'...  
255 기타 이메일(속도up) 9
유림
2996   2007-02-09
**새로운 E-mail이 도착했습니다..** 안녕...나야...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편지가 될꺼야... 넌...무슨뜻인지 의야해 하겠지... .....미안해.... 우리... 헤어지자... Good Bye.....Forever..... ** 클릭~!!!** 어.... 메일 아주 자∼알...  
254 기타 End of the World - Aphrodite's Child - 8
백면서생
3180   2007-02-09
이미지 클릭해서 음악 정지 /재생 하시길.. 행복님의 신청곡 제가 대신 올려드립니다.^^ 프로그래시브 색채가 강한 곡이라 이 분야에 관심없는 분들이 듣기엔 다소 부담스러운 곡일듯 싶습니다.  
253 사진 글이 넘 안올라와서 예전 사진 올립니다. 9 file
능글
3119   2007-03-03
 
252 기타 흘러간노래 16 9
안빈낙도
5161   2007-03-24
추억의 가요모음[16곡연속듣기] ※ 번지없는 주막 ※ 울고넘는 박달재 ※ 애수의 소야곡 ※ 청춘 고백 ※ 삼팔선의 봄 ※ 한많은 대동강 ※ 두줄기 눈물 ※ 황성 옛터 ※ 샌프란 시스코 ※ 목포의 눈물 ※ 기타부기 ※ 정주고 내가우네 ※ 눈물젖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