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예술촌 - 사진몇장...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동낚마당

동낚인 예술촌

사진몇장...

미궁(微穹)

사진

http://dongnak.kr/zbxe/gallery/188094

2007.06.05 12:16:19 (*.167.57.53)

4766

15 / 0

주흘산.
포암산.
백두대간에 포함된 산들이랍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머언...^^:::

이 게시물을

2007.06.05 20:03:11

유림

시원함이 느껴집니다.............좋네요 ^^

2007.06.06 01:15:40

보스

좌단(左袒) 입니다.....

2007.06.07 20:36:13

추사선생

편안한 느낌이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산을 좋아하나 봅니다.

2007.06.08 05:19:28

버섯돌이

언제나 함 가 볼까요....

2007.06.08 14:21:54

꼬막

평화로워 보이네요...
요즘같아선....
나도 저런곳에서 살았음 좋겠어요 ㅋㅋㅋ

2007.06.26 20:26:18

민속촌

편한함 과 가슴이 팍 트이는 시원함에 평화로움 까지....................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43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1		사진 향일암에서 바라본 남해바다 5	클리	5495		2007-11-20
271
270	시 그녀,그리고 바다 2		물흐르메	7443		2007-10-19
270	그녀,그리고 바다 / 손 정 봉 지겹거나 시시하거나 탬버린 소리를 들어야 시를 쓰네 유령 같은 밤의 소리에 간혹 뚝뚝 끊어지는 몸뚱아리로 시를 쓰네 조명이 깨어지는 듯한 웃음소리 고스란히 눈물 되어 안개의 바다로 흐르네 물결 헤치...
269	시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16		민지아빠	4640		2007-10-10
269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
268	시 ♬ 마음에 드는 사람 15		민지아빠	4470		2007-09-17
268	마음에 드는 사람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보다도 그저 ...
267	시 인연설 13		민지아빠	4863		2007-09-04
267	인연설 함께 영원히 있을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 같이 있을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 해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 태운다고 원망치 말고 애처롭기만 한 사랑을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
266	수필 어제 그리고 오늘(동영상) 11		추사선생	4770		2007-09-04
266	플라이 정 님의 글이 좋아서 동영상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허락도 없이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플라이 정님이 하고자 하셨던 생각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할낀데......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는 동낚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65	사진 어제 그리고 오늘... 16		플라이 정	4327		2007-08-27
265	어제 저녁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이짓저짓 하다가 오랜동안 가보지 못한 고성의 옥천사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냉큼 달려가보았습니다. 가는 풍경입니다. 어제는 심적으로 갑갑 하기도 하고 옥천사의 고목이 생각 나기도 하였습니다...
264		사진 소일거리... 13	플라이 정	4591		2007-08-13
264
263		사진 ★☆★☆★☆★☆ 홍도 절경 ★☆★☆★☆★☆ 9	버섯돌이	5083		2007-08-06
263
262	기타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16		민지아빠	5044		2007-06-07
262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
261	기타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 6		민지아빠	4834		2007-06-05
261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
		사진 사진몇장... 6	미궁(微穹)	4766	15	2007-06-05
		주흘산. 포암산. 백두대간에 포함된 산들이랍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머언...^^:::
259		사진 초여름 한 조각 20	개굴아빠	4481		2007-05-20
259
258		기타 두려움 7	미궁(微穹)	5351		2007-05-13
258
257	사진 얼마전 저도 연육교지나다가.. 18		플라이 정	4985		2007-05-08
257	어린이날 별로 할것도 없고 해서 구산면 나들이 나서보았습니다. 정오가 다되어 가는 시간인데도 바다에는 안개가 자욱 하더군요. 연육교 다리위에서 바라본 모습들입니다. 이런날에도 선수들은 달립니다.ㅎㅎ
256		사진 지리산 대흥사 5	능글	4329		2007-05-04
256
255		기타 영아아빠 땜시... 5	미궁(微穹)	4473		2007-05-03
255
254		사진 사진... 3	소년의나무	4965		2007-05-03
254
253		사진 법주사 2	소년의나무	4655		2007-05-03
253
252		사진 바다속... 4	소년의나무	5077		2007-05-02
252

쓰기

4 5 6 7 8 9 10 11 12 13

전체메뉴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