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별로 할것도 없고 해서 구산면 나들이 나서보았습니다.
정오가 다되어 가는 시간인데도 바다에는 안개가 자욱 하더군요.

연육교 다리위에서 바라본 모습들입니다.








이런날에도 선수들은 달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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