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중 하나가 자갈치가 아닐까요...
혹시 왜 자갈치인지는 아시는지요...
두가지 설이 있다는데...
첫째 주위가 자갈해안이라해서 붙혀졌다는 설...
둘째 자갈치란 어종은 주로 활어로 거래되는데 싱싱하다는 뜻으로 자갈치라 하였다는설...
저도 주워들은 얘기라 어떻게 진짜인지는 모르겠네요...^^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하는데 시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한결같이 웃음띤 얼굴로 다녔습니다.
서로 흥정하며 조금이라도 더 받을려고 옥신각신하는 모습을 보니 경기가 어려운지도 모르겠네요.
딸내미들 구경시켜 줄려고 시장 한바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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