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곡 도로 변에서 ]




[ 달맞이 카페가 있는 언덕에서 본 하늘 ]


퇴근 길을 잠시 돌아 왔습니다.

사진으로도 말로도 도저히 표현할 수 없는 구산면의 하늘이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폰카로 찍었으며 위의 사진 두 장은 무보정 상태의 원본 그대로이며 아래 두 장은 사진 창고 용량 제한으로 인해 크기만 줄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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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