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했었던 2006년 한해도 아쉬움만 가득 남긴채 저물어 가고 있네요.
회원님들 모두 뜻깊은 성탄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 백면서생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동낚에서 여러 회원 선후배님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한세상 낚아보려 합니다.
새해에도 선후배님들의 아낌없는 질책과 격려,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선후배님들 모두 모쪼록 건강하시고 몇일 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백면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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