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 지나서 차 막히는 곳 입니다.
고향이 농촌이라 해질녁 들판 보면 집에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 쪽 어디선가 할머니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그만 놀고 오라고.. 해가 아니고 달이네요 보름 인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