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때문에 청포 횟집까지 갔다가 낚시대는 못담그고...

카메라만 살짝 끄집어 내어 찰카닥!

만조가 다되어서인지...바다가 장판 이었습니다.

20미터 앞쪽에 몰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볼락이 잡힐 것 같은.....

재작년인가 그때는 까지맥이를 열심히 잡는 조사님을 보았는데....

STX에선 열심히 배를 만들고 있네요...저녁 늦은 시간인데...용접 불꽃이 자주 보이네요.

더운데 수고 많으십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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