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하동 북천에 있는 코스모스밭에 가보았는데 코스모스 축제가 끝나는 시점이라 꽃은 거의 시들어가고 몇 송이 남지 않았더군요.

 

세 번째 사진은 이병주 문학관 앞에 서있는 허수아비이구요,

 

마지막 사진은 다음날 출조하면서 중화마을 방파제를 찍은 것입니다. 호레기 시즌이되면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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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은 상대방의 장점을 잘 찾아내며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