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구이를 해놓은 볼락과 그걸 먹고 싶어하는 저희집 강아지랍니다 ^^

생선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고양이도 생선을 좋아하지만 개도 생선을 좋아한다는 사실 ~ !

결국 볼락 한마리는 울강아지 뱃속으로 들어가 버렸답니다 ㅋㅋㅋ


볼락을 처음 잡아올때는 먹을만큼의 사이즈였는데

제가 저렇게 만들어 버렸네요 ㅋㅋㅋ

도저히 머리랑 눈이 있으면 못 먹을꺼 같아 ,,, 저렇게 밖에 손질을 못했어요 ㅜ_ㅜ

생선 손질은 무서워 ~ ^^;;;

profile

낚시의 참맛을 알아가는 초보낚시꾼입니다.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