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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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3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391		사진 사진촬영기초강좌 ver1.5 10	보골장군	1909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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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사진 삼천포 화력 발전소 전경~ 4	참	2666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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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사진 부산 아쿠아리움에서.. 2	보골장군	2319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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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사진 창원대학교에서.. 2	보골장군™	2676	200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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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사진 봉화 청량산 3	뜬구름	1857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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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사진 안동 도산서원 4	뜬구름	2065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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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시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 秋司 - (추사) 6 19		백면서생	2735	2005-11-16
385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윤선도- <추사1> 物外의 맑은 일이 어부 생애 아니던가 배 뛰워라 배 뚸워라 漁翁을 웃지 마라 그림마다 그렸더라 찌거덩 찌거덩 어야차 사철 흥취 한가지나 가을 강이 으뜸이라 <추사2> 강촌에 가을이 드...
384		시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 冬司 - (동사 ) 8 5	백면서생	2731	2005-11-21
384		<동사1> 구름 걷은 후에 햇볕이 두텁도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천지가 막혔으니 바다만은 여전하다 찌거덩 찌거덩 어야차 끝없는 물결이 비단을 편 듯 고요하다 <동사2> 낚싯줄대 다스리고 뱃밥을 박았느냐 닻 들어라 닻 들어라 瀟湘江 ...
383		사진 추도의 일몰 3	보골장군™	2362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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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사진 학림도 등대 3	보골장군™	2537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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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사진 그것만이 내세상.. 9	보골장군™	2214	200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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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사진 고개숙인 農心 2	보골장군™	2357	200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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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수필 화려한 장미꽃 아래 피는... 2	백면서생	2042	2005-12-04
379		" 화려한 장미꽃아래 피는 풀꽃이 주는 감동 " 때로 막연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사람을 본다. 이것이다 라고 꼬집어 내어 얘기 할만한 특징이나 매력은 없는것 같은데도 만나면 기분좋고 돌아서서도 그 여운이 감도는 듯한사람. 그사람...
378		사진 올겨울 첫눈 12	보골장군™	2127	200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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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사진 겨울연가 15	보골장군™	2171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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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사진 매운탕은 맛있었다. 5	개굴아빠	1992	20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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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사진 겨울 여행 (묻지마식 탐조여행..) ^^* 13		울바다	2304	2005-12-16
375	우짜보니 물매기 번개때 생각이나서 민물 매기 매운탕의 얼큰한 맛도 생각이 나서 보골장군과 이애기 저애기 하다 보니 한번 주남저수지 부근 매기매운탕 집으로 점심먹으러 가자 ,,,,, 의기투합 둘보다는 세명으로 하는바람에 개**빠님에...
374	시 축복의 꽃		꽃게꾼	1901	2005-12-18
374	┃시인♡마을┃ 축복의 꽃 (6 오래 전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병에 걸린 어머니를 간호하는 착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산에 올라가 약초를 캤습니다. 어느 날 소녀는 절벽 사이에 돋아나 있는 약초를 캐...
373	시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꽃게꾼	2492	2005-12-18
373	┃시인♡마을┃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노래 / 강사랑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찾아오면 나 온듯이 반겨주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서...
372	시 그리운 당신...		꽃게꾼	1891	2005-12-18
372	┃시인♡마을┃ 그리운 당신... 그리운 당신... 길잃고 헤매이는 나의 그림자 뒤로 별 하나가 소리없이 떨어 집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떨어진 별은 미련이 남아 사라지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홀로이 차거운 바람의 위로와 시린 달빛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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