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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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6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56	기타 무료한 겨울밤은 깊어가고... 8		백면서생	3237	2007-01-19
56	무료한 저녁이라 오랫만에 음악한곡 올려봅니다. 10메가가 넘어가는 덩치큰 동영상이라 용량을 줄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귀에 익숙한 곡일 텐데요. 1977년 Slow hand라는 음반을 통해서 발표 되었던 Eric Clapton의 Wonderful Ton...
55	기타 볼륨 UP..........[쇠주 1병이상 드신분만 청취바람] 10 1		구산면 대박낚시	2786	2007-01-10
55	요즘 이분의 음악에 심취해 있습니다 ^^* J.J.Cale 1938년 미국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연주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음악인들 의 우상 J. J. 케일. 감정의 극에 달해도 결코 높아지지 않는 보컬, 그리고 완벽 하게 감성적인 기타 플레...
54	기타 [re] 볼륨 UP..........[막걸리는 이 집으로] 5		개굴아빠	3194	2007-01-10
54	저는 기냥 이분의 이 음악에만 심취해 있습니다 ^^* 막걸리 한 잔 마시믄 심취해지지 않을 수 읎지예. ㅋ http://dongnakin.com/zboard/view.php?id=iyagi_madang&no=357
53	기타 연습		유림	8	2007-01-09
53	비밀글입니다.
52	기타 삼랑진행 기차를 타고.... 16		신삥낚시	2355	2007-01-09
52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라 아들과 단둘이 기차여행을 잠시 갔다 왔습니다. 얼마전부터 기차를 태워달라고 하기에 어차피 날씨가 추워서 데리고 낚시는 못가겠다는 생각에 두터운 옷을 입혀 마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비둘기호가 없고 ...
51	기타 김광석 - 이등병의 편지 [JSA] 뮤비~ 2		울바다	2337	2007-01-09
51	옛날생각이 나서 ~~
50	기타 일출2 3		잡어킬러	1901	2007-01-03
50	2007년 해돋이 사진입니다. 회원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9	기타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외 2		학꽁치맨	2099	2007-01-01
49	많은 사람들이 웃음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그리 얼굴이 어두우냐고 물으면 대부분 ‘살기 어려운 세상’ 탓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지요. 왜 우리는 꼭 즐거운 일이 있어야만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
48	기타 누가 40대를 바람이라 했는가......{펌} 6		학꽁치맨	2277	2007-01-01
48	쉼터에만 올리기 뭐해서 예술촌에도 하나 올려봅니다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으면 옮겨도 무방합니다^^
47	기타 Merry Christmas~^^ 12		백면서생	2030	2006-12-21
47	다사다난 했었던 2006년 한해도 아쉬움만 가득 남긴채 저물어 가고 있네요. 회원님들 모두 뜻깊은 성탄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저 백면서생은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이 동낚에서 여러 회원 선후배님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한세상 낚...
46	기타 나훈아.....사내(남자)란 말이죠^^ㅎㅎ 11		민지아빠	2903	2006-12-21
46	동낚인 선후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민지아빠 임니다 어제 모처럼 친구들과 가는 해가 아쉬워 모임을 가졌습니다... 1차 간단하게 한잔 하구 2차 단란한 노래방으로=3=3=3 취중경청중 ..좋은 노래가 있어서 한곡조 올림니다.... 시간 되...
45	기타 ♪그시절 내가 좋아했던 언니야들... 9		백면서생	2727	2006-12-18
45	사람이건 음악이건 오래된 것은 무엇이든 그리움의 대상인 되는것 같습니다. 교복에 까까머리 학창시절에 좋아했었던 두 여자가수 이정희와 정유경의 노래들로 앨범을 만들어 봤습니다. 25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다보니 사진 이미지나 ...
44	기타 ♪연인들의 이야기 14		백면서생	2932	2006-12-17
44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갑자기 이 아줌마 노래가 듣고 싶어졌습니다.
43	기타 내가 보는세상이 또 다른이가 보는 세상.. 6		안조사	2399	2006-12-12
43	내가 보는세상이 또 다른이가 보는 세상..
42		기타 과메기초밥 입니다..^^ 14	무대뽀	2091	200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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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타 소주1잔 생각나는..쪽지 12		무대뽀	2194	2006-11-25
41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입니다!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
40	기타 ♬~비우고 채우기~♪ 詩 - 정완표 - 5 69		백면서생	2924	2006-11-15
40	비우고 채우기 詩 : 정완표 채우고 나서 비우면 허무가 남지만 비우고 나서 채우면 희망이 생기니 먼저 비우고 볼 일이다 이 세상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서러운 눈물 한 방울까지도 아낌 없이 버리고 갈 일이다 빈가슴이 허전할지라도 서...
39	기타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9		백면서생	2082	2006-11-14
39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조졸(釣卒)에서 조성(釣聖)까지.........(이외수) "바둑이나 무술이 수 많은 등급을 거쳐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듯, 낚시도 신선(神仙)의 도(道)에 이른다면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의 14단계를 거친...
38	기타 Street Of Fire / Nowhere Fast - Fire Inc.- 6		백면서생	3157	2006-11-12
38	감독:월터 힐 출연: 다이안 레인 , 마이클 파레 , 윌렘 데포, 에이미 마디간 , 리처드 로슨
37	기타 김해 분청 도자기 축제를 다녀와서 6		찬나파	2193	2006-10-31
37	진사 다기 세트(판매가 : 100만원) 지난 일요일 김해 도자기 축제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지난해 보다 행사 내용이 알차졌고 전시된 작품들도 많았습니다. 판매되는 도자기는 1천원대 부터 100만원을 호가하는 작품들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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