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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71 겨울바다/김남조 2
꽃게꾼
2162   2005-12-18
겨울바다/김남조 겨울 바다에 가 보았지 미지(未知)의 새, 보고 싶던 새들은 죽고 없었네 그대 생각을 했건만도 매운 해풍에 그 진실마저 눈물져 얼어 버리고 허무의 불 물이랑 위에 불 붙어 있었네 나를 가르치는 건 언제나 시간...... ...  
70 시 간 2-
꽃게꾼
1900   2005-12-18
width=520> -시 간 2- 남 상인 별들이 재채기를 합니다 쌀쌀한 바람이 무심히 외투 끝을 밟고 갑니다 얼어붙은 강물의 깊은 바닥 언제부터 거기에 있었는지 외로운 눈물방울 하나 얼지 못해 하늘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시간이 없는...  
69 기타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꽃게꾼
2130   2005-12-18
[펌-강추] 핸폰 비밀번호 찾는 법 ^^; (5) 햄폰 비밀번호를 잊어 먹었다구요? 이렇게 해 보세요 0 번부터 다 눌러 보시면 그중에 하나는 맞겠죠? 0000 0001 0002 0003 0004 0005 0006 0007 0008 0009 0010 0011 0012 0013 0014 0015 0016...  
68 기타 경상도 사투리,,^^
꽃게꾼
1973   2005-12-18
재밌는 이야기 경상도 사투리,,^^ 경상도 말의 압축 능력은 알집(Alzip)의 압축률도 따라올 수 없다. ( )는 압축비.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 고다꾜 쏵쌤(9:5)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2:1)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뱅교?(3:1) 저기...  
67 기타 엽기
꽃게꾼
1869   2005-12-18
1.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x'의 약자입니다. 2.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시죠?...  
66 기타 이럴때 남자들 이해 못한다&^& (5)
꽃게꾼
1913   2005-12-18
재밌는 이야기 이럴때 남자들 이해 못한다&^& (5) [1] 말할 때마다 분명히 - - 아니..요.. 그러더니, 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 3차에.. 풀 코스 땡기는 그녀를 볼때. [2] 티셔츠 한장 사자고, 3시간 동안 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 ...  
65 기타 감동]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꽃게꾼
1904   2005-12-18
시.소설&테그 [감동]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64 기타 아름다운손
꽃게꾼
2215   2005-12-18
넘어진 친구를 위해 내미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외로움에 허덕이는 사람을 위해 편지를 쓰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하루종일 수고한 아버지의 어깨를 주무르는 손 그 손은 아름다운 손입니다. 낙망하고 좌절한 이에...  
63 기타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때
꽃게꾼
1904   2005-12-18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  
62 기타 그대를 만나지 않았다면
꽃게꾼
1979   2005-12-18
나에게 다가올 때는 봄 햇살처럼 세상 찬바람에 얼어붙은 내 마음을 포근히 녹여 주더니 나에게서 떠나갈 때는 한겨울 나목에게 불어 닥친 바람처럼 모든 걸 꽁꽁 얼어붙게 만들어 놓고 떠나갑니까 우리가 사랑할 때는 우리의 발길 닿는 ...  
61 기타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1
꽃게꾼
2223   2005-12-18
┃시인♡마을┃ 나 늙으면 이렇게 살고파^^ (3) [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  
60 그리운 당신...
꽃게꾼
1891   2005-12-18
┃시인♡마을┃ 그리운 당신... 그리운 당신... 길잃고 헤매이는 나의 그림자 뒤로 별 하나가 소리없이 떨어 집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떨어진 별은 미련이 남아 사라지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홀로이 차거운 바람의 위로와 시린 달빛의 ...  
59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꽃게꾼
2492   2005-12-18
┃시인♡마을┃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노래 노래 / 강사랑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울지마 뒷산에다 묻지말고 앞산에다 묻어주 눈이오면 쓸어주고 비가오면 덮어주 옛친구가 찾아오면 나 온듯이 반겨주 엄마엄마 우리엄마 나 떠나면 서...  
58 축복의 꽃
꽃게꾼
1901   2005-12-18
┃시인♡마을┃ 축복의 꽃 (6 오래 전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병에 걸린 어머니를 간호하는 착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어머니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산에 올라가 약초를 캤습니다. 어느 날 소녀는 절벽 사이에 돋아나 있는 약초를 캐...  
57 사진 겨울 여행 (묻지마식 탐조여행..) ^^* 13
울바다
2304   2005-12-16
우짜보니 물매기 번개때 생각이나서 민물 매기 매운탕의 얼큰한 맛도 생각이 나서 보골장군과 이애기 저애기 하다 보니 한번 주남저수지 부근 매기매운탕 집으로 점심먹으러 가자 ,,,,, 의기투합 둘보다는 세명으로 하는바람에 개**빠님에...  
56 사진 매운탕은 맛있었다. 5 file
개굴아빠
1992   2005-12-16
 
55 사진 겨울연가 15 file
보골장군™
2171   2005-12-16
 
54 사진 올겨울 첫눈 12 file
보골장군™
2127   2005-12-06
 
53 수필 화려한 장미꽃 아래 피는... 2
백면서생
2042   2005-12-04
" 화려한 장미꽃아래 피는 풀꽃이 주는 감동 " 때로 막연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사람을 본다. 이것이다 라고 꼬집어 내어 얘기 할만한 특징이나 매력은 없는것 같은데도 만나면 기분좋고 돌아서서도 그 여운이 감도는 듯한사람. 그사람...  
52 사진 고개숙인 農心 2 file
보골장군™
2357   200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