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너무 좋은 말이다.
솔직하고 정말로 감명 깊은 말들이 너무 많네.
그런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란걸 느낀다.
부족한 나를 이렇게 까지 말해 주는 친구야!!
우리 우정 변치 말자.
생이 다할때 까지 말이다.
우리 우정 변치 말고 서로에게 힘이 되자.
정말로 고맙다.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