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두산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 귀곡동에 있었던 작은학교
>교가 입니다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 했지요.
>조금 더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아서 ...
>그럼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  
>1절
>합포만 푸른 물결 굽이 치는곳-
>아담한 흥국산(?)의 정기를 받아
>씩씩하게 자라나는 우리 배움터
>귀하도다  그-이름 삼귀국민교
>
>2절
>다-까먹고
>마지막 절
>장하도다 그-이름 삼귀국민교
>
>이 구절만 기억나네요
>
>낚시를 비롯하여 별 재주도없고 점수는 올리고 싶어서 그만...죄송...
>ㅋㅋㅋme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