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바야야  꿈  음악 정지

사람이건 음악이건 오래된 것은 무엇이든 그리움의 대상인 되는것 같습니다.
교복에 까까머리 학창시절에 좋아했었던 두 여자가수 이정희와 정유경의
노래들로 앨범을 만들어 봤습니다. 25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다보니 사진
이미지나 관련 자료 구하기가 넘 어렵네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