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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11 기타 삼랑진행 기차를 타고.... 16
신삥낚시
2355   2007-01-09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라 아들과 단둘이 기차여행을 잠시 갔다 왔습니다. 얼마전부터 기차를 태워달라고 하기에 어차피 날씨가 추워서 데리고 낚시는 못가겠다는 생각에 두터운 옷을 입혀 마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비둘기호가 없고 ...  
210 ** 마음의 길동무 ** 9
민지아빠
2173   2007-01-04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209 사진 진해 장천항 일몰 4 file
능글
2240   2006-12-27
 
208 수필 마음이 맑아지는 글 11
찬나파
1985   2006-12-15
예쁜 겨울 되세요~ -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  
207 기타 과메기초밥 입니다..^^ 14 file
무대뽀
2091   2006-12-11
 
206 사진 경주 드림센터... 6
행복
2286   2006-11-24
안녕 하십니까....? 무식하게 사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지적 부탁 드리겠습니다....전문가용 사진기는 아니고 일반 사진기 입니다... 접사부터 배경등, 많은 지적 부탁 드리겠습니다....^^  
205 기타 필리핀 - 빌라 에스쿠데로 12 file
개굴아빠
2613   2006-08-25
 
204 사진 삼천포와창선을 잊는 창선대교.[펌] 7 file
똥장군
2326   2006-08-10
 
203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 오 광 수 4
찬나파
1955   2006-08-09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 오 광 수 나를 생각하면 누구든지 먼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로 하여금 기분 좋은 하루가 되고 나로 하여금 따뜻한 생각이 들고 나로 하여금 믿음이 간다면 나는 정말 사는 보람을 느낄 겁니다....  
202 사진 지난 겨울을 그리며.. 10 file
보골장군™
1987   2006-08-02
 
201 사진 지난 겨울....원전. 6 file
플라이 정
1911   2006-07-07
 
200 기타 섹스가 보약인 10가지 이유 1 1
꽃게꾼
1875   2006-05-14
* * 제 목 ;섹스가 보약인 10가지 이유 * (전문게재) * * ① 혈액순환에 도움… 콜레스테롤 낮춰줘 * ② 한 번에 200~400㎉ 소모… 다이어트 효과 * ③ 근육의 긴장 풀어줘 통증 완화시켜 * ④ 글로블린A 분비 증가… 면역기능 강화 * ⑤ 1주일에...  
199 사진 나의 왕자님 3 file
꽃게꾼
2162   2006-04-30
 
198 기타 친구 구야 1
꽃게꾼
1904   2006-04-30
친구를 사랑합니다 그런 정열을 가진 친구를 사랑합니다 내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가 않은 친구를 사랑합니다 영화의 친구 처럼 저도 친구를 하나 만들었어요 그런 친구가 넘 자랑스럽읍니다 넘치는 패기 그리고 하려는 정열 그리고 한...  
197 권명국 2 file
꽃게꾼
2439   2006-02-19
 
196 사진 응원 빙자 남도 나들이.. 23 file
보골장군™
2176   2005-12-21
 
195 그리운 당신...
꽃게꾼
1891   2005-12-18
┃시인♡마을┃ 그리운 당신... 그리운 당신... 길잃고 헤매이는 나의 그림자 뒤로 별 하나가 소리없이 떨어 집니다. 아무도 없는 그곳으로 떨어진 별은 미련이 남아 사라지지 못하고, 어둠속에서 홀로이 차거운 바람의 위로와 시린 달빛의 ...  
194 사진 매운탕은 맛있었다. 5 file
개굴아빠
1992   2005-12-16
 
193 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 冬司 - (동사 ) 8 5
백면서생
2731   2005-11-21
<동사1> 구름 걷은 후에 햇볕이 두텁도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천지가 막혔으니 바다만은 여전하다 찌거덩 찌거덩 어야차 끝없는 물결이 비단을 편 듯 고요하다 <동사2> 낚싯줄대 다스리고 뱃밥을 박았느냐 닻 들어라 닻 들어라 瀟湘江 ...  
192 사진 안동 도산서원 4 file
뜬구름
2065   2005-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