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로그인, 회원가입후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로그인 회원가입 닫기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31 사진 지난 겨울....원전. 6 file
플라이 정
1911   2006-07-07
 
230 사진 지난 겨울을 그리며.. 10 file
보골장군™
1987   2006-08-02
 
229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 오 광 수 4
찬나파
1955   2006-08-09
내가 이런 사람이라면 / 오 광 수 나를 생각하면 누구든지 먼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로 하여금 기분 좋은 하루가 되고 나로 하여금 따뜻한 생각이 들고 나로 하여금 믿음이 간다면 나는 정말 사는 보람을 느낄 겁니다....  
228 사진 삼천포와창선을 잊는 창선대교.[펌] 7 file
똥장군
2326   2006-08-10
 
227 기타 필리핀 - 빌라 에스쿠데로 12 file
개굴아빠
2613   2006-08-25
 
226 사진 경주 드림센터... 6
행복
2286   2006-11-24
안녕 하십니까....? 무식하게 사진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지적 부탁 드리겠습니다....전문가용 사진기는 아니고 일반 사진기 입니다... 접사부터 배경등, 많은 지적 부탁 드리겠습니다....^^  
225 기타 과메기초밥 입니다..^^ 14 file
무대뽀
2091   2006-12-11
 
224 수필 마음이 맑아지는 글 11
찬나파
1985   2006-12-15
예쁜 겨울 되세요~ -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  
223 사진 진해 장천항 일몰 4 file
능글
2240   2006-12-27
 
222 ** 마음의 길동무 ** 9
민지아빠
2173   2007-01-04
**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정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마음의 길동무가 아닐까요.?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221 기타 삼랑진행 기차를 타고.... 16
신삥낚시
2355   2007-01-09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라 아들과 단둘이 기차여행을 잠시 갔다 왔습니다. 얼마전부터 기차를 태워달라고 하기에 어차피 날씨가 추워서 데리고 낚시는 못가겠다는 생각에 두터운 옷을 입혀 마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비둘기호가 없고 ...  
220 사진 추봉도 3 1 file
능글
2167   2007-01-15
 
219 기타 무료한 겨울밤은 깊어가고... 8
백면서생
3237   2007-01-19
무료한 저녁이라 오랫만에 음악한곡 올려봅니다. 10메가가 넘어가는 덩치큰 동영상이라 용량을 줄이느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귀에 익숙한 곡일 텐데요. 1977년 Slow hand라는 음반을 통해서 발표 되었던 Eric Clapton의 Wonderful Ton...  
218 기타 좋은음악같은 사람에게 6
유림
2891   2007-02-02
♬ 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  
217 기타 나이들어 대접받는 7가지 14 file
유림
3302   2007-02-13
 
216 수필 대화를 부드럽게 굴리는 한마디 유머(펌) 4
마산장어
2919   2007-02-28
대화를 부드럽게 굴리는 한마디 유머 중앙일보에 나온 블로그 중에 있던 것인데 의미가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유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힐 뿐만 아니라 대화의 분위기를 밝게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또한 협상에...  
215 기타 송학사 3 file
버섯돌이
4001   2007-03-13
 
214 사진 진도아리랑 5 file
버섯돌이
3341   2007-03-13
 
213 기타 쉬어가세요(다음곡---▶) 13
안빈낙도
3506   2007-03-23
01 묻어버린 아픔 02 0시의 이별 03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04 가인 05 갈망 (새엄마) 06 거리에서 07 귀거래사 08 그 겨울의 찻집 09 그 여인 10 그대 빰에 흐르는 눈물 11 기다리는 아픔 12 꽃바람 여인 13 나는 가야지 14 남자의눈물 1...  
212 기타 Question Of Color (Rappers Against Racism) / Bahr 11
안빈낙도
3921   2007-03-27
Question Of Color (black) - Bahr I can feel it’s a question of colours, 난 그게 색깔의 문제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I can feel it’s that thing of black and white 느낄 수 있어요 그게 흑과 백에 관한 것임을 Once I had a dr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