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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51 연하장 2
학꽁치맨
2374   2007-01-01
.. 연하카드 / 詩 ; 황인숙 연하카드 -詩- 황인숙 알지 못할 내가 내 마음이 아니라 행동거지를 수전증 환자처럼 제어할 수 없이 그대 앞에서 구겨뜨리네. 그것은 , 나의 한 시절이 커튼을 내린 증표. 시절은 한꺼번에 가버리지 않네. 한...  
250 기타 나훈아.....사내(남자)란 말이죠^^ㅎㅎ 11
민지아빠
2903   2006-12-21
동낚인 선후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민지아빠 임니다 어제 모처럼 친구들과 가는 해가 아쉬워 모임을 가졌습니다... 1차 간단하게 한잔 하구 2차 단란한 노래방으로=3=3=3 취중경청중 ..좋은 노래가 있어서 한곡조 올림니다.... 시간 되...  
249 기타 소주1잔 생각나는..쪽지 12
무대뽀
2194   2006-11-25
가슴 따뜻해지는 글 입니다! 약 10 여년전 자신의 결혼식에 절친한 친구가 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는데 아기를 등에 업은 친구의 아내가 대신 참석하여 눈물을 글썽이면서 축의금 만 삼천원과 편지1통을 건네 주었다.. 친구가 보낸 편지에...  
248 기타 ♬~비우고 채우기~♪ 詩 - 정완표 - 5 69
백면서생
2924   2006-11-15
비우고 채우기 詩 : 정완표 채우고 나서 비우면 허무가 남지만 비우고 나서 채우면 희망이 생기니 먼저 비우고 볼 일이다 이 세상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서러운 눈물 한 방울까지도 아낌 없이 버리고 갈 일이다 빈가슴이 허전할지라도 서...  
247 기타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9
백면서생
2082   2006-11-14
낚시의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론 조졸(釣卒)에서 조성(釣聖)까지.........(이외수) "바둑이나 무술이 수 많은 등급을 거쳐 입신(入神)의 경지에 이르듯, 낚시도 신선(神仙)의 도(道)에 이른다면 구조오작위(九釣五作慰)의 14단계를 거친...  
246 기타 Street Of Fire / Nowhere Fast - Fire Inc.- 6
백면서생
3157   2006-11-12
감독:월터 힐 출연: 다이안 레인 , 마이클 파레 , 윌렘 데포, 에이미 마디간 , 리처드 로슨  
245 사진 백운산 소묘 11 file
개굴아빠
2180   2006-11-08
 
244 기타 구름 위의 빌딩 6
찬나파
2012   2006-10-23
중동의 두바이 안개속에 덮힌 도시가 마치 구름 위에 있는 듯 합니다.  
243 사진 가을여행 추천지 2편 '지리산 쌍계사' 24
보골장군™
5509   2006-09-17
가을여행 추천지 2편 지리산 '쌍계사' 가을여행 추천지 제 2편 쌍계사 입니다. 낚시 사이트에 왜 자꾸 산이며 절이냐.. 하시면 미워요 -_-ㆀ . . . . 애들이 왜 쌍계사를 그렇게 기억하고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발음이 기억하기 쉬워...  
242 사진 [펌] 와우..한반도,와 번개... 10 file
행복
2168   2006-08-30
 
241 사진 며칠전에 삽질하다가... 5 file
혼자낚시
2184   2006-07-26
 
240 사진 동해안 바람 맞고 온날.....스크롤압박. 16
플라이 정
2170   2006-07-07
조행기라고 보기에는 그렇고 또 마땅히 올릴곳도 그렇고 해서 일단은 조행기란에 올립니다. 낚수 하러 간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다가 있기에... 몇일전 울산에 업무차 다녀왔습니다. 업무는 대략 오전중에 해치우고 오다가 본 간절곳 팻...  
239 사진 간만에 찾아간 상용호... 3 file
플라이 정
2264   2006-07-02
 
238 사진 원전 항공사진입니다. 10 file
개굴아빠
2227   2006-07-02
 
237 사진 돝섬인가 돗섬인가? 13 3 file
혼자낚시
2675   2006-06-22
 
236 사진 차 한번 보이소...죽입미더...&& 2
행복
2556   2006-05-19
이런차 보다 요트가 더 급한디....  
235 기타 삼귀국민학교 교가
시울
2362   2006-05-06
지금 두산중공업이 자리하고 있는 귀곡동에 있었던 작은학교 교가 입니다 3학년까지 다니다 전학 했지요. 조금 더 지나면 기억에서 지워질것 같아서 ... 그럼 한번 불러 보겠읍니다 1절 합포만 푸른 물결 굽이 치는곳- 아담한 흥국산(?)의...  
234 바보처럼 살아야 한다.
바다생각
2244   2006-03-20
-바보처럼 살아야 한다.- 작 : 문기영 삻과 죽음이 교차하는 현실 속에서 나는 바보처럼 살아야 한다. 알면 안된다.알려고 해서도 안된다. 다만,모든 것이 다 그렇게 된다는 인식밖에 할 수 없다는 이 기막힌 현실 속에서 나는 ...  
233 기타 엽기
꽃게꾼
1869   2005-12-18
1.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x'의 약자입니다. 2.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시죠?...  
232 기타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때
꽃게꾼
1904   2005-12-18
그대여 살다가 힘이 들고 마음이 허허로울 때 작고 좁은 내 어깨지만 그대위해 내 놓을께요. 잠시 그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으세요. 나도 누군가의 작은 위로가 될 수 있음에 행복해 하겠습니다. 인생의 여로에 가끔 걷는 길이 험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