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예술촌 - 꽃반지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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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끼고...

백면서생

기타

http://dongnak.kr/zbxe/gallery/187885

2007.03.31 17:41:43 (*.248.55.135)

4297

5 / 0

옛날노래 한곡 올립니다.
커피맛도 제대로 모르면서, 이빠이 폼잡고 다방에 앉아서
신청곡으로 듣던 생각이 납니다.^^
그때 그 시절 다방 세대님들 즐감 하소서...

이 게시물을

2007.03.31 18:11:20

선휴

두꺼비와 깨고락지 --- 은희 --- 아지매... 다음은 님이 짐작하소서

2007.03.31 19:28:04

민지아빠

꽃반지라....연애 시절 푸른초원??? 데이또 함시롱....반지 풀 꺽어서 만들어준
기억이 나네예~~거제 외도 선착장 외딴 언덕빼기 였던것 같은디....휴~~

방금 문자가 왔습니다...
꽃반지.....왈...오늘 "족발"..묵고싶다
나...........니 다리 한번 쳐다보고...다시 문자 보내라..
꽃반지.....와..내 이쁜 다리가꼬 시비고...!!사주기 싫나!!
나...........마치고 가면 늦다 돈주께 민지랑 시키무라....
꽃반지....같이 묵고 싶어서 그라지.....!!
나..........알따..지다리라.."족발" 늘신한 놈으로 사가께.....통신끝....

꽃반지와 저는 오늘 서로 마주보며 ...족발에 쇠주 한잔 함니다.......
임아~~~~~~~~~~!! 지 다 리 랑 께..~~~ㅋㅋㅋ

2007.03.31 22:17:45

추봉펜션호

심금이 울어가
좋오~~~~~타

2007.03.31 22:28:56

버섯돌이

손 잡고 거닐든 오솔길이~~~~~~~~~~~~~~~~음 조타~~~~~~~~~

2007.04.01 11:34:34

안빈낙도

민쟈빠는 풀꽃반지 끼어줄 세대가 아닌거가튼디?ㅋㅋ

2007.04.01 14:01:36

돈키호테

민쟈빠 ?
고마 주무시지예 ~
*
우짜자 말입니꺼 ?

2007.04.01 22:15:02

보스

엣 생각 나게 하네요......
긴 머리에 해드폰 머리에 .....
뒷 호주머니에 도끼빗 끼우고....

2007.04.02 09:43:40

백면서생

헐~~보스님께서 준이오빠 헤어스탈에다...
헤드폰끼고 뒤주머니에 도끼빗까지....
상상이 안됩니다.ㅎㅎㅎ

2007.04.02 22:53:52

보스

다음에 제가 사진 과 음악을 올릴수 있는
실력이 되면 제가 D.J 시절 사진과 멎진 음악
그리고 가수의 간단한 소개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함 ~~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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