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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51 사진 낚시 file
colma
5022   2009-05-24
 
50 사진 바다 사궁두미 3 file
colma
4818   2008-12-07
 
49 사진 제주 섭지코지 4
능글
4954   2008-12-29
섭지코지 섭지코지란 `코긑처럼 바닷가로 불쑥 튀어나온 땅' 요즘은 올인 촬영지로 더 유명한곳이죠. 저로선 멋진 낚시터인것 같은데 낚시하시는분은 없네요. 입구 해안가 입니다. 온통 다 시커먼네요... 올인 하우스 오르막길을 ...  
48 사진 진동 입니다 1 file
colma
4994   2009-04-19
 
47 사진 어시장 앞 빨간 등대 3 file
colma
5320   2009-05-19
 
46 기타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 6
민지아빠
4834   2007-06-05
중년의 나이를 잊은듯 설레이는 어린 소년처럼 내가 여기에 오고픈 이유는 인생을 살면서 한번쯤은 만나고 싶은 이들이 있기 때문이고 행복을 마음에 담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여는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보...  
45 사진 부산 용두산 공원 2
능글
4510   2008-11-05
부산 용두산 공원 저에겐 추억이 많이 남아 있는곳입니다. 용두산 공원 올라가는길 옆에 농구 코드(동주여상 지금도 동주여상일까?)가 있는데 매일같이 운동하러다닌 곳이라서 오랜만에 찾았더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저도 이번에 가서 ...  
44 사진 호미곶 1 file
맨날 빈손
5003   2009-04-14
 
43 사진 돛섬 5 file
colma
5517   2009-05-13
 
42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16
민지아빠
4641   2007-10-10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안부, 때로는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어딘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그럴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지 사람 속에 묻혀 살면서 사람이 목...  
41 사진 전망대 휴개소 아래 4 file
colma
5306   2008-11-20
 
40 사진 통영갔다오다 국도 변에서 2 file
colma
5614   2009-01-11
 
39 ♬ 마음에 드는 사람 15
민지아빠
4470   2007-09-17
마음에 드는 사람 당신은 조용히 웃는 그 미소가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백 마디 말보다도 그저 조용히 웃어주는 그 미소만으로도 벌써 나를 감동시킵니다 당신은 다정히 잡는 그 손길이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그 어떤 힘보다도 그저 ...  
38 사진 부산 자갈치 시장 5
능글
4679   2008-11-05
부산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중 하나가 자갈치가 아닐까요... 혹시 왜 자갈치인지는 아시는지요... 두가지 설이 있다는데... 첫째 주위가 자갈해안이라해서 붙혀졌다는 설... 둘째 자갈치란 어종은 주로 활어로 거래되는데 싱싱하다...  
37 사진 국화 3 file
맨날 빈손
4639   2008-11-10
 
36 사진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로 올라 2 file
colma
5165   2009-01-10
 
35 사진 봄나들이 2 file
맨날 빈손
4469   2009-03-16
 
34 사진 제주 첫날...용두암... 4
능글
4589   2008-09-27
제주 첫날... 공황에서 가까운 용두암으로 갔습니다. 제주에 오니 비가 반겨주네요...ㅜㅜ 갯바위... 그냥 발판본다고 무의식중에...ㅜㅜ 낚시꾼들은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용두암... 울딸내미는 낙타랍니다...ㅋㅋ 비가 안와야 될낀데.....  
33 기타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16
민지아빠
5044   2007-06-07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길가에 피어있는 들꽃도 그냥 피었다 지는 것이 아닐진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어찌 우연이 있겠습니까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도 그저 아무런 의미 없이 대하기보다는 따뜻한 미소에 정겹게 말 한마디...  
32 사진 어제 그리고 오늘... 16
플라이 정
4327   2007-08-27
어제 저녁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 이짓저짓 하다가 오랜동안 가보지 못한 고성의 옥천사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냉큼 달려가보았습니다. 가는 풍경입니다. 어제는 심적으로 갑갑 하기도 하고 옥천사의 고목이 생각 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