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의 타이타닉호 침몰사건을 배경으로, 신분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이루어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주제곡 My Heart Will Go On -셀린디온이 부른곡 임니다
주연  레오나르도 디캐프리오, 케이트 윈즐릿 ..누구나 한번즘 본영화가 아닐까요?
플룻연주로 골라 보았습니다...편안하게 감상하시길......

*
*
*


*****삶이 힘들거나 지칠때*****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

산에 한번 올라가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ㅠ.ㅠ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훗훗-.-


죽고 싶을때 ~~~~~~~~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목숨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내인생이 깝깝할때 ~~~~~~~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

따뜻한 아랫목에 ..

배깔고 엎드려..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ㅠ.ㅠ

세상을 다가진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인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훗훗

남자든 여자든 뻑 넘어갈 것입니다...^^


하루를 마감할때 ~~~~~~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하면서 살짝 했던 욕들..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은....

밤 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참... 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

.

.
결코 많은 나이는 아닙니다~^^


민지아빠



http//언제나 웃음 가득한 동/낚/인..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