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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예술촌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 수필 여름이 흘러가네... 10 file
늘근감시
4129   2013-08-14
 
7 수필 경남난연합회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1
추사선생
7892   2008-03-21
봄기운이 느껴지더군요. 카메라폰이라 이해해 주시길.......  
6 수필 어제 그리고 오늘(동영상) 11
추사선생
4770   2007-09-04
플라이 정 님의 글이 좋아서 동영상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허락도 없이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플라이 정님이 하고자 하셨던 생각에 누가 되지 않아야 할낀데......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사는 동낚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 수필 대화를 부드럽게 굴리는 한마디 유머(펌) 4
마산장어
2919   2007-02-28
대화를 부드럽게 굴리는 한마디 유머 중앙일보에 나온 블로그 중에 있던 것인데 의미가 있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유머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힐 뿐만 아니라 대화의 분위기를 밝게 하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한다. 또한 협상에...  
4 수필 '헤비메탈' 에 관한 고찰 12 8
보골장군™
3328   2007-01-31
'헤비메탈'에 관한 고찰 ▲김해 천문대에서 본 일몰 @2005 보골장군™ 철없는 고딩시절.. '헤비메탈'을 열심히 좋아하던때가 있었습니다. 아니.. 좋아한다기 보단 '좋아하고 싶었다'가 맞는것 같습니다. 단지.. '흥!! 나는 남들과는 달라'...  
3 수필 마음이 맑아지는 글 11
찬나파
1985   2006-12-15
예쁜 겨울 되세요~ -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  
2 수필 천주산은 지금 진달래 축제중... 19 file
백면서생
1947   2006-04-17
 
1 수필 화려한 장미꽃 아래 피는... 2
백면서생
2042   2005-12-04
" 화려한 장미꽃아래 피는 풀꽃이 주는 감동 " 때로 막연한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사람을 본다. 이것이다 라고 꼬집어 내어 얘기 할만한 특징이나 매력은 없는것 같은데도 만나면 기분좋고 돌아서서도 그 여운이 감도는 듯한사람.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