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낚가방엔..언제부터인지..흘림대두대(아들넘꺼랑)..

뜰체 그렇게만 덜렁 있답니다.

동낚에 입회하여 .가가운곳에 출조를하다보니..

민장대로  뽈락을 함 노려보고싶습니다.

제자리못찾고있는 볼락대하나 주신다면...

뽈락구이로..그은혜 보답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