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올해 주간지를 두 개 구독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한 종류도 제대로 읽기가 힘드네요.


올해 추가로 구독한 주간지는 아직 한 번도 못 읽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혹시 주간지를 받아보실 분이 있으시면 양도해 드리려고 합니다.


구독료는 모두 납입을 했기 때문에 편안히 받아보시면 됩니다.


주간경향입니다.


남은 구독 기간을 돈으로 환산하면 10만원 정도가 되는지라 무조건 선착순은 곤란하고 등급과 최근 활동하신 것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 후 사다리 타기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최대한 공정하게 처리할까 합니다.


profile

Ask not what your country can do for you; ask what you can do for your country.

무늬오징어낚시 끊었음. 묻지 마셈. ㅠㅠ

요즘 맘 같아서는 두족류 낚시 전체를 끊고 싶음. ㅠㅠ

나는 당신이 말한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당신의 의견을 말할 권리를 위해서는 죽도록 싸울 것이다 - 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