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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5 참돔출조 15 file
유림
1973   2008-06-09
 
84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9
백면서생
2013   2005-10-12
주중이되서 그런지 활기 넘치던 동낚마당도 조용하기만 하네요. 가끔씩은 저도 글을 올리고 싶을때가 있지만 워낙 비천한 글재주에, 독수리 타법이 웬수인지라 .....아웃사이더에서 여러 회원님들의 좋은정보만 야금야금 ......미안한 맘...  
83 눈물없이 못보는 초보의낚시수기 ( 마지막 ) 6
백면서생
1288   2005-10-19
별 내용도없는 뻔한 스토리, 진적에 끝냈어야 하는데...... 제가 원래 잘 늘어놓기만 할줄 알았지, 뭘 깔끔하게 뒷마무리를 잘 못하는 편이죠. 그래서 역시 집사람한테 구사리도 많이 듣기도 하는데요. 이제 뭐 다 아시다시피 '타법'에 ...  
82 벵에 잡어로~~` 28
바다곰
1242   2006-07-18
가슴깊이 솟아나는 연휴의 기쁨은 어디로 도망 가삐고, 엄청난 비소식으로 시작하는 이 아픔...ㅠ 어디로 갈까 아님 말까 엄청난 고민속에서 통영 삼덕방파제로 가길 결정하고, 힘없는 나의 애마와 함께 달려 본다. 마산을 벗어나 고성입...  
81 거제 서이말 등대(11월4~5) 28
루시퍼
1446   2006-11-06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랜만에 3일간의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 다라이님 / 다라이님 사부님과 거제 내섬에 다녀왔습니다... 3일 밤 10시경 김해에서 출발하신 다라이님과 조우하여 사부님을 만나기 위해 통영으로 출발~~ 첨 뵙...  
80 호래기 잡으려 안갑니까요,행님???<3탄> 20
골테기
1331   2006-11-18
15일 수요일오후 새벽까지 영업을위해 오침을조금하고있는데 전화기가 난리다. 누고? 길용임다요,행님 와? 호래기 잡으려 안갑니까요? 큰행님한테 월요일사건보고를한께 행님한테 당장전화날리라는데요.우짤랍니까? "우씨"우짜긴 접수 해...  
79 나는 내가 지난 도다리친목대회에서 무엇을 했는지를 안다. 18
여행자
1150   2007-03-23
어느정도(?)세상을 살아오다 보니, 길게만 느껴지던 기다림의 시간도 기다람이 아닌 또 다른 즐거움 으로 다가옵니다. 도다리친선모임에 참가신청을 하고 기다리던 시간이 그러했지요. 온라인상 짧은 글들속에서 느껴지던 동낚인들의 훈훈...  
78 사량도 다녀왔습니다 14 file
언젠간
2492   2007-07-20
 
77 갯바위 감시 처녀 조행기 ^^ 30 file
규승이아빠
1635   2007-08-12
 
76 6월 내만권, 한달간의 늦은 기록.. 18 file
코난
2376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