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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25 초보 감성돔 바이러스 감염되던 날 28
잡어예찬
1208   2005-10-11
낚시장비라고는 1995년 업무상 쌓이는 스트레스나 풀 겸하여 구입한 2.7미터 정도의 대나무 모형으로된 허름한 호수도 모르는 배낚시용 낚시대와 릴 하나로 마산 심리,원전 도로가에서 세월을 낚던 시절, 그 때 그시절 그래도 2시간 낚시...  
824 지난 토요일(10월8일) 조행기 9
3계
1175   2005-10-11
지가예.... 번지수를 잘못찾아가 조황정보에 올맀다가 욜~로 옮깄심미더ㅠㅠ 이해해 주이소^^;;; 10월8일 토요일. 내일 어무이 호출이라 사량도 가자는뽐뿌질을 뿌리치고 있다가 당일치기라도 해보자~ 캐가지고 여지저기 밑밥...  
823 10월9일 꺽지 조행기(의령대의면) 3
3계
1736   2005-10-12
10월9일 꺽지 조행기 지가요.... 밥상우에 있는 궁물만 봐두 싱숭생숭... 우짜다가 테레비에 물만 비치도 울렁울렁..... 해서 일년 열두달 차뒤 트렁크에는 항상 준비된(?) 허접 장비들이 수두룩...... 주요 목록을 훌터 본께네.... 모자...  
822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9
백면서생
2013   2005-10-12
주중이되서 그런지 활기 넘치던 동낚마당도 조용하기만 하네요. 가끔씩은 저도 글을 올리고 싶을때가 있지만 워낙 비천한 글재주에, 독수리 타법이 웬수인지라 .....아웃사이더에서 여러 회원님들의 좋은정보만 야금야금 ......미안한 맘...  
821 고기없는 조행기 ^^ 13
보골장군™
1086   2005-10-12
*고기 없는 조행기 갯장군님이 바쁜관계로.. 동행할수 없어 약속했던 찌니님과 13시 안민터널에서 조우! 항상 처음으로 사람을 만나는 순간은 긴장되기 한이 없습니다.^^ 하지만 긴장도 한순간.. 찌니님의 마음씨 좋은 웃음으로 보니 긴장...  
820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 아 ! 망했다. ) 4
백면서생
928   2005-10-13
안녕하셔요. 백면서생입니다. 재미없는글인데두 호응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슬픈 소식을 전해 올랍니다. 미진한 글이나마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 오늘 오후내내 고객응대 틈틈히 원고지 20매 이상 분량,장장5시간에걸쳐 후기를 ...  
819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 두번째 ) 5
백면서생
1305   2005-10-13
좀 바쁜 업무 처리해놓고 나머지 이야기 올려립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오더군요. 이름하여 한산대전 (?) 출발전 후배 한마디 하더군요. "형님, 케스팅은 좀 하시죠?" "후배야, 걱정 말거라... 주먹만한 잉어 떢밥 매달아서 50M...  
818 토끼섬????? 이라네요...... 14
전갱이가좋아요
1686   2005-10-13
어제 이후 오늘 ...... 형부랑 토끼섬에 다녀왔습니다. 남들이 토끼섬이라 하니까 저도 토끼섬이라 부르겠습니다. 00낚시 사장님께서 그곳에서 일주일 전인가 감성돔 48수를 낚은 자리로 자리싸움에 머리 터졌다는 (실제로 싸움남) 곳이라...  
817 고기도 민방위 훈련 받나요? 9
화백
1400   2005-10-16
지루한 일상에 낚시를 못가 손엔 마비증세가 오고, 퍼른 바다를 못보니 눈엔 다래끼가 생기네요. 이쯤되면 진정제 역활은 오로지 낚시만이 가능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출조를 감행 했습니다. 마나님이 주시는 세종대왕님 몇장을 감사히 ...  
816 사량도 에서 수월리 까지~~(1일째) 10
작업중이야
1285   2005-10-17
우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덕분에 사량도 잘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12땡 소리와 함깨 퇴근을해서 잠시 짐좀 챙기고 출발~(가오치) 여친이 운전 차를 넘 천천히 모는 바람에 시간은 다되가고..왜그리 느긋한지.. 배출발 5분전에 도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