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행기 - 웨이님과 함께한 칼치입니다.

맨위로 컨텐츠 아래로

조황정보

조행기

웨이님과 함께한 칼치입니다.

추사선생

http://dongnak.kr/zbxe/fishing_story/180631

2007.09.17 10:10:29 (*.247.224.194)

957

15 / 0

지난 주 실리섬 콘도에서 잡은 칼치입니다.
씨알은 다양하더군요.
세네마디 되는 것들은 깊은 수심에서 물더군요.
참조하십시오.

이 게시물을

이 세상에 사람보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도 없다.

칼치.jpg (78.6KB)(16) [2009-08-24 22:22:51]

2007.09.17 10:11:12

지예아빠

다 우쨌습니꺼???

2007.09.17 10:18:49

웅어

칼치 손맛은요?? 입맛은요??

2007.09.17 10:31:25

젠틀

맛있겠네요...ㅎ
주말에 함 갈라 했더마는 그넘의 태풍이..
아고 속 씨리네..쩝

2007.09.17 10:42:23

추사선생

손맛 죽입디더. 입맛은 간이 잘 되어야 하더군요.
아파트 주민들 잔치 했심더.

2007.09.17 10:55:33

Oo파란바다oO

아~~~일요일 특근만 아니었어도...ㅜ.ㅜ
부럽습니다~

2007.09.17 10:56:12

일탈

단디 놔 뚜이소 ^^*
글고 함 뎃꼬 가주시던지 ,,,

2007.09.17 10:56:18

유림

ㅋㅋㅋ...라이트하나 던지고 찍으세요 ^^
사이즈를 모르잖아요...

2007.09.17 11:05:53

돈키호테

몸에 좋은기니까 싱싱할때 마이 드이소 !

코가 빨개지도록 ~~
샘이 코 빨갛게 댕기모 볼만도 하겠습니다 !!

2007.09.17 11:08:14

중리미용실

대부분 세마디급인데 .....
추사선생님 학생들 급식때 나눠주면 선생님 인기가 ^^^^^>>>>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7.09.17 11:10:16

다나까

손맛 확실히 보시고 오셧네요 ^^

2007.09.17 11:47:53

안조사

셈요~~

혹시 이번주에 가시모 제 좀 대리가주이소~~

갈치회 맛 한번 보는기 소원 입니더~~^^...흐흐흐흐

2007.09.17 12:06:20

wiseman

조황 잘보고 갑니다.
추사선생님이랑 웨이님한테 따라붙어서 칼치 내공수양 좀 해야겠습니다. ^^

2007.09.17 12:19:38

백면서생

피곤하면 좀 쉴 수도 있고...
좌대 낚시가 참 편안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씨알도 무척 좋아 보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7.09.17 12:46:27

민지아빠

세네마디 되는 것들은 깊은 수심에서 물더군요.
참조하십시오.===>조심하십시요..로 착각했심더........ㅋ

많이 잡아 동네 아지메들한테 점수 따니깐 좋치예.........ㅋ
참고로 이방법은 쩝.쩝 하시는 분이 많이 사용 하던 수법임더....ㅋ
요즘 그분 아지메들한테 잡혀 갔는지 통 ~~ 않보이네예....쩝^^

2007.09.17 14:25:07

빨간홍시

씨알이 참 착합니다.
축하합니다.
제자들 점심 반찬으로 하모 되것네 ㅋㅋㅋ

2007.09.17 15:10:14

뿌띠

씨알이 참 좋습니다,,
부럽네여,,,

2007.09.17 16:21:22

버섯돌이

칼치가 길이가 우째 됩니꺼....

2007.09.17 19:44:43

뽈락생각

밑에 다리이는 무신 다라이 입니꺼?^^
지금 집에 좀 남아 잇겟지예!!
내좀 주이소 ㅎㅎ

2007.09.18 10:58:46

추사선생

싱크대에 넣고 찍은 사진입니더.
뽈락생각 아우님 칼치 번개 전에 함 가보입시더

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8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05		동낚 친목 도다리 대회4 37	능글	945		2007-03-12
805
804		거제 앞 바다 나들이 18	버섯돌이	945		2007-11-07
804
803	호래기 원정대 (옮김) 11		빨간홍시	946		2006-11-21
803	반갑습니다. 빨간홍시입니다. 드디어.. 호래기 원정대를 결성하여... 호래기 원정을 떠났습니다. 원정 날짜 : 2006.11.16 늦은밤 원정 장소 : 통영 풍화 원정대 본부 총괄 : 돈키호테 총관님. 원정대 지리 고문 : 개굴고문님 원정대 대장 ...
802	뽈뽈뽈..홀홀홀.. 8		밑밥투척	947		2007-10-15
802	좋은 밤 되고 계신지요 선배님들^^ 식사후 출출하이 호랙라면이 한 사발 떠오르는 시간이네요..ㅎㅎㅎ 저랑 김조사보다 더 Young한 회원님의 가입인사를 읽고 가슴이 설레이는 중인 '밑밥이'입니다.. 어제 오후 민장대 맥낚시를 통해 낚시...
801	올해 첫 벵에사냥! 8		화백	948		2007-06-23
801	뽈락낚시를 몇본 나갔다온 이후,고작 한마리 라는 참패 후유증을 들어 내고자, 벵에사냥을 다녀 왔습니다. 조금 이른감은 있지만,장마와 더불어 이놈들은 필히 활성을 보이기에 희망을 안고...........^^ 제법 깊은 수심을 보이기에,망설...
800	그냥 읽어 보이소 6		고기사랑	952		2006-08-06
800	동낚인 여러분 무더운 여름 건강들 하이소! 이번에 가족 휴가차 욕지도(본섬) 다녀왔습니다. 2박 정도 일정으로 흰작살 해수욕장에 텐트치고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주 목적은 가족 휴가고 틈틈이 낚수좀하고 ㅋㅋ.... 낮에는 무지 더워...
799		언젠간의 올해 마지막 출조~~^^(사진 위주입니다~~) 19	언젠간	952		2006-12-22
799
798		비와 바람 그리고 너울... 12	wiseman	953		2007-10-01
798
797	미리 보는 조행기 14		웅어	956		2008-01-22
797	토욜 새벽 6시 다대항을 출항한 우리를 실은 배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하고 파도를 헤치고 포인터로 진입을 하였다 나는 카드를 2장(바늘20개)을 엮어서 선장의 휘슬소리와 같이 깊은 수심층으로 밀어 넣었다. 잠시 후 초릿대가 물속으로 ...
		웨이님과 함께한 칼치입니다. 19	추사선생	957	15	2007-09-17
		지난 주 실리섬 콘도에서 잡은 칼치입니다. 씨알은 다양하더군요. 세네마디 되는 것들은 깊은 수심에서 물더군요. 참조하십시오.

쓰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