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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15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 아 ! 망했다. ) 4
백면서생
928   2005-10-13
안녕하셔요. 백면서생입니다. 재미없는글인데두 호응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슬픈 소식을 전해 올랍니다. 미진한 글이나마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 오늘 오후내내 고객응대 틈틈히 원고지 20매 이상 분량,장장5시간에걸쳐 후기를 ...  
814 오랜만에... 삽질 8
仁山
930   2006-10-16
지금부터 갑오징어,무늬오징어가 올라오는 철 이라서 에깅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주부터 전라도, 삼천포 통영권 다 나오는데 부산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13일오후 늦게 작년에 구입해 두었던 에기를 꺼내들고 에깅 공부겸 탐사겸 해...  
813 무거러 온건지,,낚수 하러 온건지 8 file
뿌띠
930   2007-04-04
 
812 미조에 갔다 왔습니다. 1
개밥그릇
931   2005-11-06
저번주 조행기입니다. 토요일 아침 김해 장유에서 본가 진주에 볼일겸 낚시준비차 진주로출발. 점심묵고 친구와 연락.낚시함가자.... 보통때는 남해가천으로 휭하니 가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미조쪽으로 가자고 한다. 새벽에 만나기로 ...  
811 좌사리 못가고 해금강 갔다 왔습니당. 20 file
킹콩
932   2007-02-12
 
810 동낚인 되구 나서 조촐한 첫 조행기..........................쩝 10
까나리~
933   2006-08-15
억수로 쏟아지는 잠을 붙잡아 두고 조행기 올립니다.......^^ 23시 30분..........................................(어제 밤) 오늘 새벽에 출조할려다 덥고 잠이 안오는 관계로 안방 마님 모시고(?) 딸래미 옆에 끼구 일단 출발~~~~~~~~~...  
809 학선생잡으러 또갔다왔습니다가덕으로 5 file
찌둥이
936   2008-01-27
 
808 유림의 조행기 16 file
유림
938   2007-05-28
 
807 송년회를 빙자한 추봉3탄 8
여행자
941   2007-01-06
추봉펜션 안주인님의 고향은 부산이다.여기 출연한 형님의 고향도 부산이다. 그래서 졸지에 부산띠기 호칭을 얻은 추봉 사모님. 밤이되었다. 모처럼 부부 나들이에 식사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펜션1층회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예약했었다...  
806 곤리도를 다녀와서 (3편) ㅋㅋㅋ 6
하늘하나
942   2006-05-10
칭구야! 나 서울 와 있다... 3편 시작 하겠습니다. 좌에서 우로 흐르던 조류가 갑자기 멈춘다........ 시간을 보니 7시30분쯤 이다....더뎌...지달리는 물돌이 시간이다... 채비를 조류가 빠를때 했던 되로 그대로 던졌다.... 조금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