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간만에 나가는 바다였습니다.

처음 가입할때만 해도 제가 본사 근무라 조행기등 자주 들락거렸지만..

현장에 나온이후는 시간이 없는관계로 찾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여러회원님들과 어울리고 싶어 동참했습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였구요..

ㅎㅎ 기지개를 펴듯이 다시한번 열띠미 활동해보려 합니다.

ㅎㅎ 그리고 저대화명은 낚조 바조 입니다..==> 낚시가 조아...바다가 조아.

근디 어제 ㅎㅎ 제 대화면은  낙조바조 더군요 ㅎㅎ 바쁜관계로..고생하시는 분들이

ㅎㅎ 저의 짧은 혓소리를 이해를 못하셨던것 같네요

열띠미 다시한번 활동 해보려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