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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32 (낚시)여행 80 file
개굴아빠
3867   2014-06-02
 
31 오랜만에 가 본 갯바위 볼락 44 file
개굴아빠
3458   2013-05-18
 
30 삽질 대마왕끼리도 가끔씩은...... 23 2 file
개굴아빠
3029   2012-10-15
 
29 소문난 잔치 24 3 file
개굴아빠
3097   2012-02-01
 
28 콜롬부스도 그랬을까? 33 1 file
개굴아빠
2933   2012-01-19
 
27 프로와 전문가 38 file
개굴아빠
3962   2011-01-05
 
26 앗싸, 대박이닷!!!! 37 file
개굴아빠
3215   2010-07-28
 
25 한산도 - 아, 옛날이여!!! 39 file
개굴아빠
2019   2010-01-06
 
24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2편 (염장샷 조금) 16 file
개굴아빠
1383   2009-09-27
 
23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1편...... (염장샷 위주) 32 1 file
개굴아빠
1449   2009-09-27
 
22 몬스터급을 만나다. 28 file
개굴아빠
1465   2009-09-13
 
21 지난 토욜... 아, 아닌가? 금욜... 아, 아니다, 일욜. 16
개굴아빠
2280   2009-05-07
이거 올리면 같이 간 사람들에게 한 소리 듣지 싶긴 합니다만 이번 주말에는 출장이 있어서 저는 그 포인트로 갈 수가 없거든요. 말하자면 초치기... ㅋㅋ 어쨌든 두족류 아니면 얼굴 볼 일 없는 사람들끼리 모처럼 한 작대기 하러 갔습니...  
20 또 오징어...... 24 file
개굴아빠
1786   2008-10-04
 
19 갑오징어? 애걔... 12 file
개굴아빠
1895   2008-09-26
 
18 19금 조행기(무늬오징어) 22 file
개굴아빠
2029   2008-09-23
 
17 무늬오징어를 찾아서... 11 file
개굴아빠
1613   2008-09-12
 
16 그 동네 잡어 이야기, 그리고 신발짝 볼락 이야기 16 file
개굴아빠
2834   2008-08-26
 
15 아, 한산도여! 제 1부.(이어서) 24 1
개굴아빠
1637   2008-01-25
3. 저주의 굿판을 멈추라 없다. 전혀 없다. 입질이 전무하다. 상판에 집어등을 켜고 자리잡은 BD씨(베드로님입니다만 글의 일관성을 위해 BD씨로 표현한 점 양해 바랍니다.) 팀에게도 별다른 소식은 없다. 방파제에 서있는 F씨 일행에게 ...  
14 아, 한산도여! 제 1부. 19
개굴아빠
1422   2008-01-24
[ 제 1부 - 통영편 ] 1. 나의 출조를 적에게 알리지 말라. 며칠 전부터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던 F씨는 오늘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주소창에 http://digital.go.kr이라고 입력한 후 엔터를 눌렀다. 하지만, 역시나 F씨의 ...  
13 무늬호래기 마릿수 조황 22 file
개굴아빠
1243   2007-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