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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45 바위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2
거제골초
1530   2005-09-25
2004년 3월 . 나와 거의 20년간 낚시하러 다닌 친구2명과 통영 척포로 향했다. 학림(새섬)이나 오곡도, 부지도로 갈려고 했는데, 파도가 심해 연대도 뒷등으로 가기로 했다. 이른 저녁을 현지에서 해결하고 낚시점에 가니 마침 낚시하러 ...  
44 슬픈 문어 이야기.... 6
운칠기삼
1424   2005-09-26
추석 사흘전에 욕지권에 있는 납도란델 갔었지요, 좋은 자리라고 하면서 하선을 하라더 군요, 그 자리에 저와 다른 사람, 독립군 둘이서 내렸습니다. 보아하니 그 독립군은 여기 서 전투를 많이 한 모양입니다, 잽싸게 좀 좋아 보이는 뽀...  
43 지난 2일 실리도방파제 10
울산맨
1504   2005-10-05
<울산의 모 방파제에서 올해 한번도 제대로 된 벵에돔 손맛을 본적이 없어 공직에 있는 친구들이랑 열심히 벵에탐사중이었다. 손전화가 연신 울었던 모양인데 그것도 모르고 빵가루를 뿌리고 동조시켜 채비를 넣었다 거두고 넣었다 거두고...  
42 사량도 에서 수월리 까지~~(1일째) 10
작업중이야
1285   2005-10-17
우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덕분에 사량도 잘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12땡 소리와 함깨 퇴근을해서 잠시 짐좀 챙기고 출발~(가오치) 여친이 운전 차를 넘 천천히 모는 바람에 시간은 다되가고..왜그리 느긋한지.. 배출발 5분전에 도착해서 ...  
41 사랑도에서 수월리까지 (2일째) 6
작업중이야
1221   2005-10-17
새벽5시에 벌떡 일어나서 밑밥썩고 있으니 여친이 자기도 갈거라고 옷 입더군요.. 혼자 하려고 했는데 뒷 치닥거리 싫어서..ㅋㅋ 방파제 끝에 가니 밤샘 하신분 감시 두마리(30안밖)해놨내요..ㅎㅎ 얼른 낚시대 펴고 낚수 시작 ...복어~복...  
40 구산면 고등어낚시 & 短想. 26
메르치
3684   2008-08-09
맛있는 통닭 구워놓았다고 빨리 집으로 오라는 전화가 네댓통. 경쟁적으로 아빠한테 전화하는 울 아덜늠들 성화가 빗발치지만 일찍 집에 가는 발걸음은 쉬 떼어지지 않는다. 퇴근무릅이면 어김없이 코끝으로 살짝 스치는 알콜냄새...출출...  
39 "바다가 뭐 누구 혼자 겁니까? 괞찮습니다. 같이 즐깁시다." 8
화백
1503   2005-09-25
주말에 계획했던 출조가 너무 높은 파도로 무산되어, 오늘에야 출조를 했습니다. 현재 울진권에도 낱마리의 조황이 보이고, 4짜 씨알의 참한 놈들이 선을 보이기도 하네요. 연일 높은 파도로 물색은 가히 환상 적이더군요! 집에서 미리 화...  
38 대마도 조행 후기 3 file
기울찌
1509   2005-09-27
 
37 -축- 2년만에 업종변경 개업 2
느태
1235   2005-10-23
2년만에 업종 변경! 전마선(뗀마는 일본말이죠?) 처밖기 낚시는 마지막으로 간 것이 2년전 인가? 낚숫대(2-4.5m) 5대 꺼내고, 닐에 원줄 새로 감고, 실탄은 수정 0박낚시에 지방혼무시 주문하고, 간만에 가는 전마선 처밖기 낚시라 맴도 ...  
36 언젠간의 올해 마지막 출조~~^^(사진 위주입니다~~) 19 file
언젠간
952   2006-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