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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45 사량도에서 살아나온 이야기 18
보골장군™
1528   2005-10-20
*사량도에서 살아나온 이야기.. 드디어.. 오랜 설득,협박,회유끝에 드디어 사량도로 1박2일 윤허를 받아내었습니다. 욕지도로 가자고 막 졸라.. 결국 사량도로 합의! 원래 내목표는 사량도가 맞습니다. ^^ 욕지는 미끼일뿐~ 속으로 기뻐죽...  
44 눈물없이 못보는 초보의낚시수기 ( 마지막 ) 6
백면서생
1288   2005-10-19
별 내용도없는 뻔한 스토리, 진적에 끝냈어야 하는데...... 제가 원래 잘 늘어놓기만 할줄 알았지, 뭘 깔끔하게 뒷마무리를 잘 못하는 편이죠. 그래서 역시 집사람한테 구사리도 많이 듣기도 하는데요. 이제 뭐 다 아시다시피 '타법'에 ...  
43 10월17일 구복 두번째.... 6 file
행복
1112   2005-10-18
 
42 10월16일 구복 에서... file
행복
1205   2005-10-18
 
41 사랑도에서 수월리까지 (2일째) 6
작업중이야
1221   2005-10-17
새벽5시에 벌떡 일어나서 밑밥썩고 있으니 여친이 자기도 갈거라고 옷 입더군요.. 혼자 하려고 했는데 뒷 치닥거리 싫어서..ㅋㅋ 방파제 끝에 가니 밤샘 하신분 감시 두마리(30안밖)해놨내요..ㅎㅎ 얼른 낚시대 펴고 낚수 시작 ...복어~복...  
40 사량도 에서 수월리 까지~~(1일째) 10
작업중이야
1285   2005-10-17
우선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덕분에 사량도 잘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12땡 소리와 함깨 퇴근을해서 잠시 짐좀 챙기고 출발~(가오치) 여친이 운전 차를 넘 천천히 모는 바람에 시간은 다되가고..왜그리 느긋한지.. 배출발 5분전에 도착해서 ...  
39 고기도 민방위 훈련 받나요? 9
화백
1400   2005-10-16
지루한 일상에 낚시를 못가 손엔 마비증세가 오고, 퍼른 바다를 못보니 눈엔 다래끼가 생기네요. 이쯤되면 진정제 역활은 오로지 낚시만이 가능 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출조를 감행 했습니다. 마나님이 주시는 세종대왕님 몇장을 감사히 ...  
38 토끼섬????? 이라네요...... 14
전갱이가좋아요
1686   2005-10-13
어제 이후 오늘 ...... 형부랑 토끼섬에 다녀왔습니다. 남들이 토끼섬이라 하니까 저도 토끼섬이라 부르겠습니다. 00낚시 사장님께서 그곳에서 일주일 전인가 감성돔 48수를 낚은 자리로 자리싸움에 머리 터졌다는 (실제로 싸움남) 곳이라...  
37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 두번째 ) 5
백면서생
1305   2005-10-13
좀 바쁜 업무 처리해놓고 나머지 이야기 올려립니다. 드디어 결전의 날이 오더군요. 이름하여 한산대전 (?) 출발전 후배 한마디 하더군요. "형님, 케스팅은 좀 하시죠?" "후배야, 걱정 말거라... 주먹만한 잉어 떢밥 매달아서 50M...  
36 눈물없이는(?) 못보는 초보낚시 수기 ( 아 ! 망했다. ) 4
백면서생
928   2005-10-13
안녕하셔요. 백면서생입니다. 재미없는글인데두 호응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슬픈 소식을 전해 올랍니다. 미진한 글이나마 궁금해 하실분들을 위해 오늘 오후내내 고객응대 틈틈히 원고지 20매 이상 분량,장장5시간에걸쳐 후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