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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5 메탈감시 거제도 연화도 조행기 ^^! 13 2
메탈감시
1712   2006-01-16
일단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제눈으로 실체를... ( 사실은 도착하니 회로 먹고.. ㅋ 커다란 솥에 있는 대가리 크기로 확인 ) 확인해보니.. 괴물이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조금있다가 하고... 사실 저는 특별히 낚은게 없어 조황정보는 ...  
84 혹시나...했더니,역시나....!!! 5 file
백면서생
1079   2006-01-15
 
83 남해 미조...5짜 얼굴만 구경하다 2
꿈은 조사
1053   2006-01-09
난생 처음 배타고 나가서 갯바위 낚시를 했습니다. 사천에 있는 마누라 친구집에 핑계삼아 들러 마눌 친구 남편과 남해 미조로 11시 출발하여 미조항에서 배타고 10분거리에 있는 갯바위에 갔습니다. 해안의 절경이 너무 아름다웠고...바...  
82 '매미'의 추억 5
보골장군™
1257   2006-01-09
2003년 추석!! 기억하시는 분 많으실겁니다. 아니.. 마산분들에게는 기억도 하기 싫은 추석연휴였습니다. 에휴~ 그해 여름.. 구산면엔 까지메기가 유난히 많이 들어왔습니다. 5월부터 폭발적인 조황에 시간만 나면 가서.. 까지메기를 뽑아...  
81 &아름다운 바다 거제♣♣ 10
금바늘
1495   2005-12-28
☞&2005년 한해도 다 저물어 갑니다동낚인 회원님들 남은 몇일을 알차게 마무리 하시기를. 일차,여차하여 한20일 거제에서 생활하게 되엇습니다. 12월12일 일행들과 장승포에 숙소를 정하고 낯의 일은 대충마무리하고 후배가 간만에 거제 ...  
80 무리한낚시2 6
잡어꾼
1337   2005-12-19
참으로 황당했다. 통신수단이 없고 먹을것도 없는데 바람은 서있기가 힘들정도로 불고 날씨는 춥고 지나가는 어선이라도 하나 있어주길 바라며 대책없이 바위에 서서 뒷산으로 올라갈수 있는 자리라서 산에 올라가 나무를 주워서 불을 지...  
79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7 file
작업중이야
988   2005-12-19
 
78 무리한낚시 5
잡어꾼
1046   2005-12-16
요즘 조행기코너가 한가한것 같아 지난조행이 기억에 남아 한번 적어봅니다.. 정확히 4년이 다돼가네요.. 신정때... 내가 이사를 하고 집들이한다고 처남이랑 동서랑 우리집에모여 술마시다 갑자기 낚시함갈 래? 하는 소리에 귀가 쫑끗하...  
77 옛날 잉어낚시하다 철든이야기(下) 11
백면서생
1385   2005-12-03
참고로 잉어와 얽힌 각별한 저희 가문의 내력을 알고난 그날 이후부터 잉어를 잡거나 먹는 일체의 배은망덕(?)한 행위는 오늘날 까지도 불문법으로 엄히 금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그동안 떵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얼마나 많은 잉어들을 ...  
76 옛날잉어이야기(中) 3
백면서생
1197   2005-12-02
낚시의 매력 이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낚시인들이 한번 빠진 낚시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역시 그 독특한 중독증상 때문이겠죠 ? 저 역시도 그때 당시 심한 중독증세에 빠져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공기맑고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