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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95 주말 풍화리에서 보내면서.... 두번째글 11
감시돌이
1017   2006-10-03
토요일 저녁 집에 도착하니 저녁 9시30분 넘넘 힘든 하루 였네요 ㅋㅋㅋ 내일은 우리 동낚인의 계절따라님이랑 계획..... 계절따라님이랑 통화후 저희집 앞에서 새벽 3시30분에 상봉하기로 하고 저녁먹고 잠은 쏟아지기 시작하고 다시 장...  
94 고성으로 한번 떠나보았습니다, 4 file
찌둥이
1015   2007-11-26
 
93 가덕도에서 두수 배우다. 14
잡어킬러
1014   2006-10-10
추석연휴에 회원님들의 출조가 많았으리라 짐작되는데 조행기가 넘 없는것 같아 적어봅니다. 추석 다음날, 참고 참았던 손맛을 찾아서 가덕도로 행선지를 정하고 형님에게 밑밥투여(가덕에 감시가 버글버글 한답니더..)....ㅋㅋ바로 입질....  
92 옛날이야기(上) 7
백면서생
1013   2005-12-01
분주하게 올라오던 조황들도 추운겨울로 접어들면서 뜸해지고 한해 농사를 끝낸 허허로운 빈들녁처럼 동낚인도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네요. 다 지난 옛날 민물낚시 얘기나 한번 해볼까합니다. 한참 민물낚시를 다니다가 몇가지 사건을 계기...  
91 포항 신항만....... 2
유송
1011   2007-11-29
23~24일 신항만 조황 입니다. 새벽6시출조 하루종일 꽝 고딩1마리 옆사람은 잘도잡더만 ㅠㅠㅠㅠㅠㅠㅠ오후4시 이후 감시 낚수 시작 해질녁에 27,35사이즈 2마리 이후 입질없어 철수 내일을 기약함. 24일 토요일 고딩낚시포기하고 내항쪽...  
90 등떠밀린 출조!! 23
보골장군™
1010   2006-11-30
등떠밀린 출조!! 아들래미한테 등떠밀려 출조했습니다. 볼락잡아오라꼬 난리를 피우네요. 아놔~ 고맙구로.. 이녀석 이 은혜는 내 꼭 잊지않으마.. ㅋㅋㅋ (사전 작업이었죠.. "엄마한테 생떼를 부려라이~" 천원들었습니다... ㅠㅠ) 어디...  
89 어쩌다 길어진 추봉4탄 13
여행자
1006   2007-01-06
담날 아침 7시 출발 할때 계획한대로 남은 밥에 콩나물 넣고 김치 썰어넣고 마늘다져서 듬뿍넣고 고추가루에 청량고추(이거 누구 아이딘데) 팍팍넣고 부글부글 끓여서(누가? 정답은 내가) 콩나물해장국으로 한사발이.... 아침에 가두리 태...  
88 아듀 2007년 11
능글
1005   2008-01-02
<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8,0" width="500" height="435" id="1254240" align="middle"> <param n...  
87 19일 조행기를 이제서야 올립니당~~~~ 16 file
킹콩
1005   2007-05-28
 
86 오비도에서 14 file
학꽁치맨
1004   200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