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반적으로 구산면 일대 고등어 조황이 갑자기 부진하여,

오늘 어디쯤 숨어 있나 찾아볼겸 해서 집안 어른신과 접대낚시차 오후 3시넘어 별장 앞바다로 고고싱~ ~ ~

양식장에 배묶고 채비하고 담그니 4시경 이네요.

 

 

앞에 별장이 보이는 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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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펴고 잠시후 부터 따믐따믐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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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타2피,  씨알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젠 기름기도 바짝 올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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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타5피,  한마리는 바닥에 떨어져 난리부르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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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20cm~ 25cm,  큰놈들은 26 정도 됩니다.  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들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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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까지 60마리 정도 잡고 깔끔하게 손질하고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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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에 이렇게 해 먹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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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렇게 튀김옷(계란+부침가루+카레가루)을 입혀서 익힌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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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었습니당!!                ^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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