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괘기함잡아볼라고 준비하고 나갔습니다....
준비가 많으면 황일경우가  많았지만 오랜만이라......
충무,거제 를 2둔데 다가보려고  준비를하고 다들아시는 *박낚시들러 이것저것
사고  (여기싸이트 가입 하고알게된 낚시점 이지만 과잉친철(?) 느낌들정도로 괞찮네요
다른낚시점에서 이런 느낌 없었습니다. 다녀본 낚시점 중에는 젤루 낳네요 ...친근감...)    싸장님 잡으면 조행기 올리시란 이야기 듣고 부푼꿈을않고 먼저 풍화리
호랙 자브러 갔는데...  방파제 마다 몇분계시네요...
쫌올라옴니까 하니까  한마리도 못잡았다 하시던데   두레박에  잡아논더 보이데요...
말하던중에도 올라오구요....  말씀을 날씨만큼이나 쌀갑게하셔서 .  바로 척포로 날라갔습니다..  근데 사람무쟈게 많네요...  감씨 잡으신다꼬...ㅋ   호랙채비해서  담그자마자
한마리 올라오더니 깜깜무소식?? ㅡ.ㅜ  감씨 채비 바꿔서 하다가 거제넘어갈려구
접으니  바로옆에분  대략 감씨 30중후반 올리시네요..쩝~~~
친구랑 호랙 한마리 볼락 대락 20정도급 한마리 썰어묵고 거제 장승포 해안로로 날랐습니다..  들물 시간이남아 차에서 잠을자던중 비가오고 바람이 불어서  차에서 자다가
잠이깨서 도보포인트 않될꺼같아서( 파도치면 장난아니네요..그일대는 바람불고 파도치면 고생마니 할수있는지역 임니다.. )  근방 방파제 가서 시간가량 입질안번 제대로 못받고
철수를 했습니다...
척포쪽  에는  낱마리지만 감씨 개인당 자리만 잡으면 1~2마리 정도는 올라 오는거
확있했구요... 근데 사람넘 마나요..
호랙은 풍화리 전부 돌아봤지만  조금... 잡는 데는 한군데 뿐이데요..


ps: 친구도 저도 이제는 허접한 둘만에 조행은 자중하기로 해씁니다..
      제발 저희둘 구제쫌해 주세요^^
      감씨 마리수 해본지 어~~언 몇년 된거같습니다.....
      감씨,볼락,호랙,아무거든 좋습니다
       대리고만 가주세요...  저는 운전 은  자부합니다  사람스탈에맟춰서요^^..
      운전 학원 강사라서....
      라면도 잘끓이구요  헤~~~~헤
      
      정말  최근  몇년 너무 몰황 이라    부끄럽지만 이렇게
      하소연 해봄니다......^^          

       글재주가 없는 관개로  허접한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