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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275 구산면 나들이 19
보골장군™
1255   2007-01-10
구산면 나들이 실로 간만에 구산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타향에 시집간 새색시가 친정에 찾아온 기분.. 객지를 돌아다닌 장똘뱅이가 고향에 온 기분.. 3고에 피박인디.. 젖멕이 조카가 판을 엎어버린 기분..? (음.. 이게 좋겟어..) 언...  
274 다시 찾은 추봉2탄 22
여행자
1050   2007-01-09
먼저번에는 88고속도로를 타고 함양에서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내려갔지만 이번에는 구마타고 내서로빠져 고성에서 다시 통영고속도로를 이용내려갔읍니다. 유류대와 고속도로비 전체 대략 25,000원정도 절감이 됩니다. 출발 ...  
273 다시 찾은 추봉 9
여행자
874   2007-01-08
(지난 26일 아침 삼실에서) "추봉에 학꽁치 싸이즈가 장난이 아이제?" "와요? 눈에 삼삼합니까!" "나는 마... 추번날에 무신 감생이 한마리 잡아 볼끼라고 뛰댕기는 놈(아니 님)들 보마 인자 바로 안보이는기라" "그놈이 장날마다 잡히길 ...  
272 어쩌다 길어진 추봉4탄 13
여행자
1006   2007-01-06
담날 아침 7시 출발 할때 계획한대로 남은 밥에 콩나물 넣고 김치 썰어넣고 마늘다져서 듬뿍넣고 고추가루에 청량고추(이거 누구 아이딘데) 팍팍넣고 부글부글 끓여서(누가? 정답은 내가) 콩나물해장국으로 한사발이.... 아침에 가두리 태...  
271 송년회를 빙자한 추봉3탄 8
여행자
941   2007-01-06
추봉펜션 안주인님의 고향은 부산이다.여기 출연한 형님의 고향도 부산이다. 그래서 졸지에 부산띠기 호칭을 얻은 추봉 사모님. 밤이되었다. 모처럼 부부 나들이에 식사준비 시간을 줄이기 위해 펜션1층회집에서 저녁을 먹기로 예약했었다...  
270 송년회를 빙자한 추봉 2탄 6
여행자
1018   2007-01-06
등장인물 : 별명/도다리 의리의 부산 사나이/우리 친구들 모임에 항상 참가하여 분위기 뛰우는 우리의 형님/자칭 옛날에는 온바다를 휩쓸고 안가본데가 없다는데 글쎄요... 백면서생님 조황정보 사진에 나오는 안경끼신 작은분/따님이 결...  
269 송년회를 빙자한 추봉도 조행기 17
여행자
1115   2007-01-05
부부동반 송년회를 논의 하던중 제가 두번 가본적이 있는 실리도 해상콘도를 추천하면서 통발에 바다장어가 엄청 잡히니 즉석 장어구이에 쇠주 그리고 푸른바다의 일출 일몰 어쩌고 저쩌고 입에 거품물고 추천을 하니 낚시하고는 담쌓고 ...  
268 12월30일 통뽈 7
뽈찾사
987   2007-01-02
횐님들 정해년 새해 복많이 받으셨는지요. 좀 늦었지만 올해 마지막을 장식할 뽈사냥을 다녀 왔습니다. 채비는 뽈루어장비로 시도해 보았습니다. 라이트급 액션의 로드, 1호 원줄 , 지그해드 1.5g, 스트레이트 계열의 웜(야광1.3inch) 거...  
267 22일밤 부터~ 25일밤까지의 낚시 28 file
머꼬
1146   2006-12-28
 
266 최근 내만권 볼락의 동향에 관한 보고서 29
보골장군™
1376   2006-12-27
최근 내만권 볼락의 동향에 관한 보고서 최근.. 볼락에 꼽혀서 밤이슬 참 많이도 맞았습니다. 매서운 샛바람에 손끝이 찌릿찌릿.. 이미 감각을 잃어버린 손가락으로 바늘 묶다 엄지가 찔려 '억!!' 하고 비명을 토해냅니다. 그때마다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