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를 통해 카페에 가입하게되었고
드뎌 어제 4월16일 회사 마치자 마자
통영으로 달려갔습니다 이리저리 7시30분
쯤이면 도착 하것다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40분가랭 넘어서 도착하드라구요,,
부랴부랴 채비를 하고 던지는 순간 입질이~~
아~ 이기 호래기구나 몸소 체험하고 왔습니다
아 여기서 첨알았는데 호래기 이넘이 내손을 물
드라구요 ㅋㅋ 순간 놀랬습니다..잡자마자 통재로
초장에 찍어먹었는데 그맛 잊을수가 없네요....라면에 넣어 샤브샤프도
해먹고 좋았습니다 ..
가입하자마자 절 반갑게 맞이해주신 동낚인 가족여러분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활동하는 동낚인 되겠습니다~~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고기만 낚지말고 여자도 낚아 장가좀 가는게 ㅎㅎ 이야기가 이상하게
흘러가는군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