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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행기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45 참돔한마리 잡고... 1
물결따라
2161   2005-09-24
동낚에 가입을 하고 가입 인사도 드릴겸 이리저리 검색해 퍼온 글로 짜찝기한 조행기 올립니다. 동낚정보에 심리별장 감시 출몰 소식을 접하고 나서.. 낚시할 맘이 생겨 뒤늦게 짐챙겨 차 드렁크에 싣고서 가는길에 미끼 관계로 대박낚시...  
844 바위에서 번지점프를 하다. 2
거제골초
1530   2005-09-25
2004년 3월 . 나와 거의 20년간 낚시하러 다닌 친구2명과 통영 척포로 향했다. 학림(새섬)이나 오곡도, 부지도로 갈려고 했는데, 파도가 심해 연대도 뒷등으로 가기로 했다. 이른 저녁을 현지에서 해결하고 낚시점에 가니 마침 낚시하러 ...  
843 "바다가 뭐 누구 혼자 겁니까? 괞찮습니다. 같이 즐깁시다." 8
화백
1503   2005-09-25
주말에 계획했던 출조가 너무 높은 파도로 무산되어, 오늘에야 출조를 했습니다. 현재 울진권에도 낱마리의 조황이 보이고, 4짜 씨알의 참한 놈들이 선을 보이기도 하네요. 연일 높은 파도로 물색은 가히 환상 적이더군요! 집에서 미리 화...  
842 슬픈 문어 이야기.... 6
운칠기삼
1424   2005-09-26
추석 사흘전에 욕지권에 있는 납도란델 갔었지요, 좋은 자리라고 하면서 하선을 하라더 군요, 그 자리에 저와 다른 사람, 독립군 둘이서 내렸습니다. 보아하니 그 독립군은 여기 서 전투를 많이 한 모양입니다, 잽싸게 좀 좋아 보이는 뽀...  
841 바다가 멀어서 슬픈 사람들.... 4
장 호
1276   2005-09-26
지난 겨울이 막 시작될 무렵 한참 바쁘던 가을도 까칠해진 코스모스 곁으로 지나가던날, "따르릉" "형님 어쩐일입니까?" "바쁘나? 요새 통 안오나? 고기 붙었는데 함 오지?" "얼마난데요?" "35 넘어간다. 올꺼나?" 망설여진다. 거제도를 ...  
840 욕심없는 낚시가 진정한 낚시이다. 8
갯장군
1420   2005-09-26
얼마전에 인낚에 올렸던 내용입니다. 포인트 점수가 안되어 글 읽기가 마음되로 안 되어...ㅎㅎㅎㅎ 예전부터 단골로 다니는 동네수퍼가 있습니다. 그 슈퍼엔 형님빨~되어보이는 아드님이 같이 일하는것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최근 몇년 동...  
839 조행기라기엔...아니구요.. 4
마법사제자
1198   2005-09-27
실력이 부족해서 인지...마법을 아직 마스터 못해서인지... 낚시만 갔다오면...흐흑.. 밑밥을 담아갔던 통엔 고기가 아닌 쓰레기가 가득하답니다.. 첨엔 어느 갯바위에서 너무 지저분하길래.. 쓰레기를 줏어담고있는데..옆에게시던 어르신...  
838 대마도 조행 후기 3 file
기울찌
1509   2005-09-27
 
837 진해 망와섬 2 2
깜정감시
1783   2005-09-28
회사동료와의 비밀 워크샵.. 창원에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부서내에서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주말에 야 영 출조를 하자...는 모의를 했습니다. 장소는 무조건 멀리가자 2명, 내만으로 가자 3명.. 진해에서 출발할 수 있는 저...  
836 9월 25일 저도연육교 7
흑풍
1812   2005-09-28
9월 25일 피아트 클럽 경남 지부 9월 정출이 있는 날 공지사항을 보구 하루하루 각종 자료를 보면서 묶음법과 밑밥배합법등으로 공부하면서 보내구 있었다. 24일 저녁에 아들을 대리고 동네 산포 같다 7시 50분경에오니 집사람이 총무님에...